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중 주차를 안할려구 해도 타기관 차량 또는 장기 주차중인 차량으로 인해 도청직원이 주차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가끔 아침 일찍 와도 신관 주차장 지하 1층이 다 차고 지하 2층 몇대 공간만 남아있고 늦게  퇴근 할때도 보면 차량이 너무 많이 주차되어 있어요

주차 시스템을 설치하여 제대로 관리를 하면 될 것을, 풀을 뽑지 않고 마당만 썰라구 하니 근본적인 해결이 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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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주차한 사람의 불편은 생각하지 않고
이중주차하고 가는 사람은 생각좀 해야한다고 봅니다.
자기편의만 생각하면 질서는 의미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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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 지하주차장에 경찰청 직원들이 아침일찍와서 너무많이 주차하는 것 같습니다.

회계과에서 수고스럽지만 아침출근시간(9시30분 이전확인) 주차된 차량을 점검해서

등록되지 않은 차량에 대해서는 사전 계도 및 안내를 해서

외부로 주차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특히, 경찰청에도 안내공문을 보내고, 사전 양해를 구하면 될 것 같고요,

야외 주차장이 모든 도민들에게 개방되어 있지만,

신관 지하 주차장은 우리 도청 건물이기 때문에 청사 방호 차원에서라도

어느 정도는 통제를 해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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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서부청사로 직원들이 이동 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지하주차장은 물론, 지상주차장까지도 주차공간이 매우 협소합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밤에도 많은 차량이 주차되어 있는 것을 보면,  외부인들의 주차장 활용이 많다는 것을 반증하고 있는것인데  근시안적인 대책으로 직원들에게 이중주차 금지를 요구하는것은 순서가 맞지 않는것 같습니다.. 수고 스럽더라도 임시적인 대책보다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 주시면서 이중주차도 단속해 주실것을 제안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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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에 간혹 영업용택시도 주차하더군요.
도청직원차량표시 스티커를 붙여서 구분하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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