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전문관 자리가 승진하는 할 수 있을 정도로 근평이 잘 나오는 자리가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또 가점도 너무 적어 승진에 미치는 영향이 너무 미미합니다.

그헐게 좋으면 글쓴 분이 신청을 하면 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해서라도 꼭 필요한 자리에 사람을 앉혀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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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 인사되면 고문관이 될 수 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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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이 필요한 자리에 전문지식이 있는 자가 업무를 능숙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것에는 찬성을 합니다.

다만, 전문관을 기존에 있는 공직자 중에서 신청에 의해서 할 것이 아니라,
공직자를 채용할 때부터 전문지식이 있는 자를 채용해서 배치하던지,
관련 분야의 전문성의 자격여부(전공, 자격증, 근무경험, 근무실적)를 검토해서 배치해야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인센티브도 점차 강화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공직에서도 제너럴리스트보다는 스페셜리스트가 많아져야 대외경쟁력 향상과 상호 발전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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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선.. 님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공직자를 채용할 때부터 전문지식이 있는 자를 채용해서 배치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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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급제공무원 제도를 보완하자고
시작한 전문관제도인데
좀 더 세련된 운영이 필요합니다.
행자부에서 시킨다고 따라하지 말고 좀 생각하고 시행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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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관 신청자 중에서 무조건 골라서 선정할게 아니라, 신청자 중에 적격자가 없으면 전문관으로 지정 안해야 됩니다. 이번에 적격자가 없어도 다음번에는 나올수 있습니다.
그렇게 전문가도 아닌사람이 한 3년 버티면서 열심히 안하면 담당업무를 바꿔버릴수도 없고 과에서는 더 골치아플수도 있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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