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홍 나이롱맨이 이런 사실을 알면
  버럭 할뗀데
  청산하라고 적폐를 빠른 시일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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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따구 행사머리 하는 까장은 버르장머리를 고쳐야제
이 게시판에 세번만 올리모 얼쩡거리는 버르장머리 바로
즉방으로 고칠수 있제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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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안다.  까장 그만해라 무슨 일 많다고 집에 안가나요.. 행정시스템 로그인 확인해서  주요 업무 있는디 확인해 보자...ㄱㅎㄷㅎ  이 문제가 아니라  이런 까장이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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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장이고 아직도 그런 과장이 있나
밝혀라
그러면 바로 시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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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

니가 가서 밥 묵자하고 건의하든지 아님 그냥 가시라 하던지..

a신 그런말도 못하면서

c-bar 뒷다마 까지마라

d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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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아니가  어떤 인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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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 확 밝히삐라

그리 무섭나

밝히는 순간  그 과장 그 과에 있겠나

사실이라면

개혁 해야 한다 이제는

과장 없으도 더 잘돌아간다
여성가족정책관실 봐라

어느 과고  밝히세요

과장없어도 잘돌아가고
도민세금 절약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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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과장인지 밝히세요
바로 시정 됩니다
겁내지 마세요
밝히는 순간
그 과장 그 과에 근무 못할수도 있어요
과장 없어도 과 잘돌아갑니다
도민세금도 절약되고
직원들도 편하게 일할수 있어요
여성가족정책관실 보세요
과장 없어도 잘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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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합니데이

앞으로는 밥간 술간 삼실에서 무전취식하지 않겟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합니데이....

예전이 좋았는디,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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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으로 돌아가자.....

옛날에 밥 다 먹고 가고 했는데 왜 날이 갈수록 못하게 하노....

집에가보이 밥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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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추진비도 목적대로
아직도 허위로 내품위 내는 일은 없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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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합원님.

제발 마치면 얼쩡거리지 마라??
무슨 말씀을 고따위로 하십니까?

 오늘같이 좋은날 일찍집에오니  ......
 = 매일 일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없으면서도 얼쩡거리지 말고 집에 일찍 가면 되고?

  평소에는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과장님은 밥얻어먹고 갈라고
 = 밥얻어먹고 갈려는지 우찌 아노?

  가지 않고 있다가 얼쩡거리고 직원들은 눈치보고 가지도 못하고
 = 과장 눈치보고 가지 못하는 직원이 변해야 되고?

  정말 언제까지나 이런 일이 있을까
 = 당신이 이런 걱정안해도 된다. 당신은 과장될 일이 없을테니깐?
    과장님도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저녁안먹고 싶을껄?

 

점점 소통이 안되고
삭막해져가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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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님 하고
그과장님하고 밥깉이 드세요
달을 보라니까?
갈키는 손가락을 보고 왜이러시나?
너무 그러면 표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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