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차단기 설치해라 못하는 이유가 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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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문제로 토론회를 한번 하시는게 좋을듯
정부에서는 개방하라고 하고 공장직원들은 차단기 설치해서 직원만 될수 있도록 해달라고하고 위에서 결정되는대로 하는게 순리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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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은  주차면수가 한정적이라 일찍 오는사람 순으로 주차를 할 수밖에 없지만
그시각 다른곳의 주차공간은 많이 비워 있는걸로 압니다
서편주차장 및 주변도로 그리고 외곽(어린이집) 주차장은 많이 비웠있으니
운동하신다 생각하시고 걸어 오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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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차단기 설치(출입시 공무원증 터치방식 도입 or 차량 번호인식시스템 도입)
2. 차단기 및 주차료 징수(민원인 1시간 이내 무료, 공무원 일부 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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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오면 가까운데 주차하고, 늦게 오면 외부 주차장 저먼데 주차하고 운동삼아 오라고? 안그래도 늦었는데 언제 먼데 외곽주차장에 차세우고 올시간이 오데 있소? 참 답답한 소리하고 있네요, 일찍 온 사람이 저먼데 늦게 오는 직원들 배려하여 외곽에 주차하고 운동삼아 오세요...그러면 주차난 싹 해소됩니다. 
 지하주차장 직원전용으로 차단기 설치하면 직원들 주차난 싹 해소 됩니다. 지하 주차면이 500대인것으로 아는데 도청 직원 차량 500대면 요일제 차량 빼고 500대 보다 적습니다. 민원인 주차장 널널할것입니다. 도청 지하주차장을 외부인들은 만남의 광장 쯤으로 활용하고 있고, 여름 폭염, 장마, 겨울 추위에 지하주차장에 안전하게 주차해놓고 차량 한대로 움직이는 외부인 얌체족들  많아요....
또한 도청 진입에 제한을 두도록 입구마다 차단기 설치합시다. 아님 신호등 설치하던지요, 신호 안받기 위하여 도청내로 진입하여 통과하는 차량들 땜에 출.퇴근시 말도 아니게 많은 차량들로 북새통을 이룹니다. 언제 도청내에서 대형 인명 사고가 함나야 바뀔런지.....답답합니다. 경찰청쪽과 서문은 진입만되게하고 정문만 진.출입하는 방법으로 하면 외부 통과차량 싹 없어집니다. 적극 검토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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