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양반 대외로는 명퇴하네 우짜네 쇼 하다가

졸라 후달리니까 시장한테 몇달 전부터 로비해서

그쪽으로 발령 받은거라던데.... 하긴 도청 있으면

후배나 동료한테 쌍욕이나 들어물끼고, 그래도 참 대단타

웬만한 놈 같으모 타올 던지고 갈건데 이 방법으로 또 목숨을 연명하네....

그래 목숨 연명해가 머하겠노 소고기 사무끼가...... 차라리 용단을 내리는게

보기에도 좋았을걸....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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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모든 일이 마지막이 아름다워야 하거늘
공직생활 마무리하면서 후배들한테 그리 욕먹고 나가면
마음이 편할까...
애처롭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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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에는 오래 묵은 적폐 같은 사람이 한명 오던데
참 그분도 대단하다
상사, 선배 모함해서
지가 그자리 결국 차지하네
참말로 자리라는 것이 무엇인지
씁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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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인사 다 잘되었는데 딱 두 명

그 중에 으뜸은 윗글처럼 그 분..
두번씩 나가면서 ..

진짜 나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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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반장 시절 까불어 삿던 놈들
다들 밖으로 토낏네...............
권불십년이다.
시군가서 까불지말고 조용히 잘 해라
영혼없이 산게 뭐 잘났다고 씨부리지 말고
대가리 끌빡고 자숙해라
너거들 짓거리 모르는것 같애도 다 안다
하늘이 알고 땅이 다안다
그리고 우리 청우들도 다 안다
고마 집에 갈놈 집에 가고
짐 쌀놈 짐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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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씩이나  부시장 부임 츄카 합니당
 이번에는 진주소재 ㄷ고등핵꼬 정문과 서부지역 S군입구에 츄카 현수막을  쌍으로
 걸어야 겠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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