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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진주시민 댓글 4건 조회 3,161회 작성일 17-07-0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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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식과 인품이 고매하신  우리 부시장님!
 진주 시정 사에 전무후무한 두번이나 부시장님에 부임하신것을 감축드리옵니다
 후흑학의 한소절을 소개하면 "가능한 한 더 많이 철면피가 되고 더 철저하게 흑심을
 지녀야 한다고 하네요. 그렇지 않으면 영웅도 될 수 없고, 천하도 호령할 수 없어
 '완벽한 성공'을 취할 수 없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출세를 위한
'후흑'제1단계 : 철면피를 성벽과 같이, 흑심을 석탄과 같이 하라.
      제2단계 : 두꺼우면서도 강하게, 검으면서도 빛나게 하라.
      제3단계 : 두꺼우면서도 형체가 없이, 검으면서도 색채가 없게 하라.
 이러한 논리를 터득하면  출세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네요
 그것도 무저비하게 ....!

댓글목록

비전님의 댓글

비전 작성일

후흑학 나도 읽었는데요
그것이 항우가 유방예게 패망을  당하고 노무현이  이명박에게 죽임을 당하고 그런것들이죠 후흑학을 그딴 인간에게 갔다 부치는 거는 전혀 말도 않됨

어허 참!님의 댓글

어허 참! 작성일

비전 님
 지난 6.30. 인사발령님의  하반기 인사내용 중
 열심히 일하는 사람 덥어 씌워 중징계요구 두번하면 두번 부시장 돼지롱 을 보시면
 이해  되실듯
 
  원래 후흑학의 내용은 처세술의 정도를 보여 주고있으나
  일부 이른 나뿐 부분에도 인용되고 있음.
  물론 이런부분에 인용하는 사람의 수준도 짐작이 돼지만

옥심님의 댓글

옥심 작성일

공직생활 할 만큼했고
직급도 그만큼 했으면
그만 둘일이지.

6개월남은 정년을
그렇게 지탄을 받아가면서
계속 하려하는 그 맘 뭔 뜻일 까?

자라면서 부모로부터 인성교육을 잘 못 배웠던지
아니면 정신셰게를 의힘케 한다,

송송송송님의 댓글

송송송송 작성일

송씨가
송시러워서 살겄나
송아지는 원래 넘말 안듣는다. 지 키워준 주인말만 듣는다.
송별인사때까지 무소의 뿔처럼 나아가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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