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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이 많이 남는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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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4건 조회 3,989회 작성일 17-07-03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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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부공무원 인사에서 나름 공정하게 한다고 노력한 모습이 보인다.
그렇지만, 일부 부단체장 인사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가장 아쉬움이 남는 곳은 진주부시장 자리이다.
연말에 집으로 들어가실 분을 두분씩이나 진주부시장 자리에 보내는 것은 누가봐도 잘 못된 것 같다.

그리고 전 행정국장, 전 인사과장 등 전 도지사 사람들을 영준시켜 준 것도
조금은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 인사에서는 수평이동해서 다음기회에 나가도 모자람이 없어 보이는 대목이다.

그간 눈에 안보는데서 성실히 묵묵히 열심히 하는 사람을 조금이나마 챙겨주었더라면
더욱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번주 있을 직원 인사에서 한번더 지켜보도록 하겠다.
조직과 일보다는 본인 사리사욕만 챙기고 기회만 엿보는 인물들을 어떻게 하는지~~

댓글목록

묵언님의 댓글

묵언 작성일

진주부시장은 이제 고만 얘기합시다. 그냥 그리 살다가그로 놔둡시다. 뭐 그리 말할 가치도 없는데..

묵언님의 댓글

묵언 작성일

진주부시장은 고마 그리 살그로 놔둡시다. 말 할 가치도 없습니다.

한심이님의 댓글

한심이 작성일

ㅉㅉㅉ
이런걸 보면 근무하는 동안에 잘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직렬 내에서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
조직내에서 부끄러운 사람
진주에서 훨월 잘 떠나시오

또순이님의 댓글

또순이 작성일

유임된 함안도 있다 왜 진주만 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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