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차가 너무 많아서 주차도 힘든데 단속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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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주차장 유료화 제안합니다.

서편, 지하 무인시스템만 설치하면 될 듯.

타시도, 도내 일부시군에서도 유료화 한 걸로 알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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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씩만 고생하면 4일이 편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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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 도청어린이집 주차장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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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30분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주차할 자리가 없으니,
알아서 청사 밖이나 도의회 등에 주차합시다.
늦에 출근해서 얌체처럼 적당히 박아두고 민폐를 끼치는 행위는
적절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차장 유료화는 상당한 반발과 징수절차 및 징수비용 등으로 반대하며,
근본적으로 서편 주차장에 타워를 만듭시다.
도립미술관 이용하는 사람들도 주차난으로 고생하는데
서편에 만들면 여러모로 편리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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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에 차를 대는 사람이 도청직원이 문제가 아니고 인근의 회사직원, 공공기관 직원, 그리고 주택지 일반시민이 밤새 또는 새벽 일찍 주차를 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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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요일제 시행을 반대합니다.

에너지 절약이 취지인데
우리나라 경제살리기도 생각해야합니다.

출장 등의 업무수행도 어렵고
버스타기도 불편하고
택시탈 돈은 없고
빠질 사람 다 빠지고.

별 실효성이 없는 듯합니다..

전국적인 사항이겠지만
시행에 검토가 필요합니다.

주차시 조금 불편해도
서로 서로 배려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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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주차장은 '도청 직원용'임을 입구에 표시합시다.

직원외 차량에 대해서 주차단속 딱지 붙이면 되겠네요
도청 공무원들이 주차정도는 맘 놓고 할 수 있는 여건 만들어주면 안될까요?
그것도 어려우면,
청경이나 공익요원을 동원해서 아침 출근시간에는 지하주차장 주차안내를 하여 이중 주차를 사전에 금하도록 하고,
그것도 아니면,  입구에 출입증확인 바리케이드 설치 또는 주차요금 징수 등 대안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며칠전 비오는 날 아침 7시 50분경, 지하주차장에서 마지막 남은 주차자리 차지하기위해 서두르다 직원끼리 차량이 브레이크를 밟았음에도 불구하고 미끄러지면서 부딪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7시 50분경부터는 주차자리 없습니다.
단속에 아랑곳없이 이면주차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단속의미가 퇴색되어 가고있고 직원들 불만은 점차 커지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안됩니다. 뭔가 대안의 조치가 있어야 겠습니다.

관리자 편의주의의 딱지만 붙일게 아니라, 확실한 대안 수렴이 필요할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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