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과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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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과 불매 댓글 7건 조회 4,040회 작성일 17-06-21 12:51본문
초과수당으로 남의 얼굴에 침뱉는 글이 있는데,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나는 정말로 급한 업무때문에, 오늘 저녁 하지 않으면 도민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서, 등등
세상살이가 아무리 험하다해도 지발 양심이란 것은 가지고 살아갑시다.
초과수당 대폭 축소하여 사람 더 뽑는 정책은 새정부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세상살이가 아무리 험하다해도 지발 양심이란 것은 가지고 살아갑시다.
초과수당 대폭 축소하여 사람 더 뽑는 정책은 새정부가 참 잘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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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기본급 올려님의 댓글
기본급 올려 작성일초과불패님의 댓글
초과불패 작성일진실님의 댓글
진실 작성일맞습니다님의 댓글의 댓글
맞습니다 작성일하위직님의 댓글
하위직 작성일일과 가정님의 댓글
일과 가정 작성일전공뭰님의 댓글
전공뭰 작성일
초과수당을 양심 운운은 맞지 않다. 하위 공직자 급여의 일부분으로 이해해라
몇푼 안되는 초과수당이 가정의 생활 패턴을 깨고 있다.
자식들은 물론 , 남편이, 아내가 빨리 가정으로 돌아 왔으면 하는 바램은 누구나 있고
당사자 역시 가정으로 빨릴 돌아가고 싶어할거다
현실이 그렇게 녹녹한가? 초과 받지 않아도 될만큼,아이들 학원 보낼만큼 금여의 수준이 개선되었는가?
공직자 스스로 무덤파는 소리 하지마라
초과 수당 옳고 그름을 논하기전에 하위직 공직자가 국민을 위해 헌신 할 수 있을 만큼 생활이 되게 해주는게 우선아닌가
언제부터인가 공직에 목을 메고 있는 젊은이가 많지만 복지시설 근무자 보다 공직자의 초임은 적다
나는 공직자의 가족이다
이 초과수당 없애고 급여 현실화 시켜서 내가족 가정으로 빨리 돌여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