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잘하고 있습니다.

흡연자, 비흡연자 모두 만족할만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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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에서 담배를 왜 피우냐
담배 피우는 인간들아 아무곳에서 침뱉고, 담배꽁추 버리지마라
담배 연기만 맡아도 구역질이 난다
담배 피우는 인간들은 몽둥이로 개패듯이 다 때려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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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라...
몽둥이로 개패듯이...

이 자슥이 무더위를 먹었나...  땡볕에 먼지가 나도록 맞아볼라고
별 미친놈 다보겠네...

자기가 안피운다고 흡연자를 그렇게 비아냥거리다니
오호 통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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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자 개 자석아 제발 담배연기 마시고 내 뱃지 마라 구역질 난다
안피는 사람 진짜 조금만 연기냄새 맡아도 역겹거든
그러니 너거 집에서 피워라 그리고 연기 밖으로 안나오게 해라 너거 가족들만 마시게 해라 게 자아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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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려잡자"하고 "도민2" 너거는 숨 안쉬나? 이산화탄소 뿜지말고 호흡정지해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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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날씨가 이상기후라고 예년과 틀리게 미친거 같이 덥다.
아무리 세상 오만 것이 다 미쳐 돌아가도
우리 청우님들은 맑은 정신에 즐겁게 직장생활 할 수 있었으면 한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나타난 미친 것들은 도대체 누굴지 궁금하기만 하다.
때려잡자하고 도님2는 이제 정신 좀 차리는게 어떻겠노?
흡연자는 비록 담배 연기로 주위사람 피해 주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너네 들은 확실히 모든 사람 정신건강을 해롭게 하고 있다.
날이 선선해 지면 제 정신 돌아올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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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개가 짖은 소리다!~" 하고 여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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