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61
  • 전체접속 : 10,331,395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잘 알지도 모르면서~ 함부로 내모는건 안됩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홍반장 댓글 13건 조회 8,349회 작성일 17-06-23 17:22

본문

얼른 정정 사죄하거나 글 내리세요
업무 열정이 대단한 분이시고
한 순간 실수를 요렇게 매도해도 되는거에요
그 분은 좋은 사람입니다.
일도 잘하고 추진력도 있고
선.후배, 동료들에게 인기가 많은 분이에요

모욕죄, 명예훼손죄 등에 저촉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ㄴㄴ님의 댓글

ㄴㄴ 작성일

글쓴이는 그 깡패 혹은 교육감 둘 중 하나다

수거요망님의 댓글

수거요망 작성일

그리 좋으면 교육청에서 쓰라~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러게  일잘하고 추진력있고 인간관계도 좋으면 교육청 요직 맡으면 되겠네

홍팬님의 댓글

홍팬 작성일

그 사럄에 대해 잘 알지도 모르면서
소문 등에 휩쓸려 마녀사냥하듯 내모는건
상당히 위험할것 같습니다
그만한 역량과 인정을 받기때문에
도로 오는거 아닌가 생각됩니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그럼 직원을 두들겨 팬 당시사정을 말해봐라

그리고 그렇게 감싸주고 싶은 인물이면 느그가 델꼬 써라

애기님의 댓글

애기 작성일

당시 사정을 알려주세요~

모두가 당시 사정을 알 수 있게요? 네????

얼굴님의 댓글

얼굴 작성일

잘 알지도 못하면서 다른 이를 비방하는 것은 옳지 못하다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특히 사이버 공간에서 익명으로 무차별적으로 음해하는 것은
명백한 폭력이요 나아가 인격적 살인에 이를 수도 있다
이번 교육협력관 파견대상자에 대한
나도한마디 게시판에서의 우리의 대응도 신중하고
조심해야 될 필요가 있다
파견대상자가 실제 비난 받아 마땅한 행위를 했지만
그전에 교육청 베스트 공무원 공무원에 선정되기도 한 것을 보면
 위에 글쓴이의 주장처럼 한순간의 실수로 치부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우리가 비판하는 것은 그 사람의 허물 때문만은 아니다
협력관이 누구인가? 교육청의 얼굴 아닌가
국가로 치면 한 나라의 대사에 해당한다
보내는 기관의 자존심이자 받는 기관에 대한 예 다
그런 관점에서보면 이번 교육청인사는 문제가 있다
파견대상자가 징계받아 좌천성 발령을 받은지 얼마지나지 않아
도청에 협력관으로 보내는 것은 도에 대한 예가 아니다
 도를 무시하는 처사다
그것도 도지사가 없는 시기에 그렇게 해서는 더욱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묻고 있는 것이다
왜~~?? 어떻게~~?

지킴이님의 댓글

지킴이 작성일

아마도 위 댓글 쓴 이가 최조 글쓴이인 듯 짐작되네요
본인의 협럭관 희망좌절이
이리도 기관 인격을 모욕하는지오
나중에 다 알게됩니다 좀 자중하세요~
4차산업 시대입니다

그래도~

혹 3자들이 오해가 있을까하여
간단히 댓글답니다

^도를 무시하는 처사다?
------ 국가 간 영사임명과 마찬가지로
      자치단체 간  협력관 인사는 두 기관의 충분한 협의와 검증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왜 그런 사람을?
------- 그 직무에 상당 이상으로 역랑과 협업으로 적격이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 교육청 인사위, 자문위, 실무검증 등을 통과해야합니다

위  '얼굴''
댓글 분명 내부 직원인걸로 생각됩니다
도와 협업하여 도정과 도교육을 바르게 정립하고 세우고자 모두가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대다수의 직원들을 생각해서라도
이제 그만 하시길 바랍니다

과유불급입니다

추적 쉽게됩니다~

정체님의 댓글의 댓글

정체 작성일

도대체 정체가 무엇이길래 이런 거짓말을 뻔뻔스럽게 하나
민주당 도당사람인가? 아님 교육청 인사라인인가?

양기관 협의따윈 발톱의 때 만큼도 없이 일방 통보해놓고
뭐 충분한 협의와 검증?

이런 세력들이 신성한 경남도노조홈피를 훼손시키고 있다
적폐는 썩 물럿거라!

추적 쉽게 되니까 니부터 추적해야겠다

그래요님의 댓글

그래요 작성일

이번 계기로
대중과 언론플레이 등으로
기관의 조직을 와해시키고
근간을 무너뜨리려는
이러한 직원을
끝까지 추적하여
댓가를 치루게하고 책임을 지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글쎄요님의 댓글의 댓글

글쎄요 작성일

제가 보기에는 2차 회식불참을 이유로 부하직원을 굴욕적으로 구타하여
조직을 와해시킨 간부에게 책임을 지게하여
다시는 이러한
사례가 일어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홍순이님의 댓글

홍순이 작성일

댓글 다는 분들
아마도 교육청 직원들인 것 같은데
교육청 공노조 토론방에서
싸우고 볶고 하세요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