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에게 호통친 기자 갑질 논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순복음교회 댓글 9건 조회 12,755회 작성일 17-06-20 14:54본문
어제 공보실에서 벌어진 사안이 벌써 기사화 되어 네이버에도 좀 있다 검색이 됩니다.
경남도청 검색어, 아래는 민중의소리 기사 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170658.html
경남도청 검색어, 아래는 민중의소리 기사 입니다
http://www.vop.co.kr/A00001170658.html
댓글목록
공무원님의 댓글
공무원 작성일서울님의 댓글
서울 작성일종교인과세님의 댓글
종교인과세 작성일역시님의 댓글
역시 작성일공보님의 댓글
공보 작성일ㅎ ㅎ님의 댓글
ㅎ ㅎ 작성일안하무인 언론인님의 댓글
안하무인 언론인 작성일
언론인 들이 여론을 이끌어간다고 보는데...
언론보도가 나오면 일반 국민들은 그 기사를 믿게된다.
그 것을 무기화 하여 부정적이거나, 악의적인 기사를 쓰기도 한다.
그러면 업무담당 직원들은 윗분들한테 혼이 나기도 하고
그 언론보도 내용에 대한 진상보고를 한다고 애를 먹는다.
그래서 도청에 출입하면서
내가 기자인데 하면서 으쓱되고
밑에 직원들은 무시하는 태도다(직원들에게는 모시는 간부공무원 이상 행세)
청내 간부 공무원들을 찾아가거나
전화로 청탁또는 압력행사도 한다(일부 기자들)
김영란법이 시행되고 있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말이다.
이런 기자들 과감하게 도청출입금지를 하거나
본사에 항의를 하여 타 지역으로 발령나게 하는게 좋긴 하지만
그 본사 역시 한편이라 어려울 것이라고 보여진다.
아뭏튼 도청출입을 장기간 하고 있는 기자들이 문제가 많은듯 하다.
고인물이 썩고 흐르는 물이 깨끗하듯이 도청출입기자들도
인사이동이 원할하게 이루어지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