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370
  • 전체접속 : 9,799,124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땅박이가 자녀들을 조기 유학보낸 이유

페이지 정보

작성자 땅박이 댓글 0건 조회 677회 작성일 08-01-29 09:54

본문

기러기이든, 펭권이든, 독수리이든 간에 조기유학보내는 초,중,고생들
 
거의 대부분 국내에서 공부를 못하여 부모들이 주변 사람들로 부터 창피감을 못이겨서,
 
자녀를 유학보냈다는 소리나 듣고 싶어서 이산 가족이 되었을 따름이다.



이래 놓고선, 이들이 전부 앵무새처럼 한다는 말들이, 한국의 교육제도가 썩어서

자녀를 더 잘 교육시키기 위해서 조기 유학 보냈다고합니다.



대표적으로 여기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누구냐하면,

땅박이와 정똥영이가 그렇습니다.



저번 선거때 후보들중 자녀가 국내에서 공부를 잘한 사람은 경선에 불복하여

인기가 형편없던 이인제 한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대부분 자식들이 공부를 못하여 영어 배운다는 핑계로 조기 유학들을 보냈다.



판검사, 변호사, 행정고사 합격자, 의사들도 중매 결혼시 신부감 머리를 보지 않고

신부 집안 돈과 벼슬만 보고,열쇠 몇개를 받고 결혼한 사람들은

대부분 자식놈들이 자기 엄마 머리를 닮아서 돌대가리여서,

공부를 못해 조기유학길에 오른다.



이들의 엄마가 대부분 체육대학 무용과나 음대나 미술대학 출신들이라서

100명중 95명 이상이 돌대가리다.



대기업 간부들도,대학 교수들도 자녀들이 공부 못해 자녀를 조기유학 보낸자들의

엄마를 조사해 보면 아주 상당수가 예체능계 대학을 졸업한 엄마들이다.



국민 여러분!!! 여러분들 주변을 살펴보십시요.

초등학교때 부터 공부 잘하는 학생이 조기유학을 가는 경우가 있는지, 한번 눈 비비고

살펴 보십시요.



거의 없습니다.



자 그러니, 명박이가 왜? 영어 타령을 그렇게도 하는지 알수가 있을 것입니다.



자기 자녀들이 초,중.고 시절 공부는 못해도, 조기 유학으로 미국가서 미국전역을

놀러 다니느라 영어 회화는 잘하니...자식 자랑 할거라고는 영어 회화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영어회화를 가장 못하는 사람들이 일본 사람들입니다.
 
그렇다고 일본이 국민소득이 낮습니까?
 
 
일본과 우리나라의 말은 영어나 중국어와 어순이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기나라에서 아무리 영어를 공부해도 영어회화는 어렵습니다.
 
이 때문에 영어회화를 잘할려면 영어권 나라에 가서 적어도 3년 이상 살아야합니다.
 
우리나라나 일본이나 영어를 못가르쳐서 우리나라나 일본 사람들이 영어회화를
 
못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죠.
 
 
 
전국민중 영어 회화를 잘해야 되는 사람은 극소수만 필요합니다.
 
전국민이 잘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전국민이 영어 회화를 잘하는 필리핀이 잘 삽니까?
 
영어회화를 전국민이 그렇게 잘하는 인도가 국민 소득이 아주 높습니까?
 
그 나라 잘 살고 못사는 것은 영어회화를 잘하고 못하는 것과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습니다.
 
 
 
명박이 같이 사대주의가 치나친 인간은 앞으로 10년후에는 영어 배울필요가 없고,
 
세계 최강국인 중국어를 전국민들이 다 잘 말해야 한다고 외치면서
 
초.중.고에서 전과목을 중국어로 가르쳐야 한다고 매일 외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