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에 연락하니 못사게 해주던데요.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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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입오고 나서 어떻게 알았는지 전화와서 같은 고향이라며

잡지 강매하던 모 기자분,

몇 달 받아보고 아닌거 같아서 해지한다니 버럭버럭 화내던게 기억 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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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학교선배 또는 고향선배라고 하면서 잡지를 강매합니다.

옛날에는 점말 많았습니다.

저도 몇 번 당했구요.

만일 이런 전화가 다시 오면

나는 외쿡에서 와서 한쿡에는 고향선배도 학교선배도 없다고 하세요.

그리고 다시 전화하면 신고하겠다고 하세요.

정말 쓰레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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