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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의 스퇄이라고 치부하기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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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의 존재감 댓글 0건 조회 2,839회 작성일 19-09-24 14:10

본문

-단정적 말투.
-거만한 가르침.
-말속에 묻어나는 그만의 짜증섞인 말투.
-큰 목소리로 일해야만 존재감을 드러낼 수 있다는 자갈치시장 사고방식.
-자신이 같은방에 근무하는 구성원들 보다 똑똑하다고 착각하기에 그럴 수 있다는 착각을 할 수 있어서 그런가...
---------- 아마도 눈치를 알아체야 할텐데  ㅠㅠㅠㅠ

혹자(두둔하는자, 아님 본인)는 이렇게 말할 수도 있지 않을까....
1. 그만의 독특한 스타일이라고
2. 예민하게 그러시냐고
3. 같은 방에 근무하면서 그 정도는 이해하고 넘어가야지
4. 한쪽귀로 듣고 흘리면 안되냐고

등 등의 댓글 내지는 의견을 피력할 수 도 있겠지.

그런 의견에 한마디 하고싶다.
-----------------------------------------------------------
웃끼지 마시라고...
당신이 당해보지 않으면 이해하지 못한다고.  이 사무실은 공공이 함께 근무하는 공동의 공간이라고.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목숨을 버리는 사람을 두고 혹자(?)들은 말한다.
ㅡ그런 용기로 세상을 살면 누구 보다도 더 잘 살수 있을텐데 왜 그런 극단적인 선택을 하냐고...
그 당사자가 아닌 사람들은 그렇게들 쉽게 이야기 하지
목숨을 버린 그 사람을 알기나 알고 하는 소리냐고 말하면 할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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