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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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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만좀 댓글 11건 조회 12,572회 작성일 17-05-30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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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청 수당가지고 자꾸 어제 오늘 신문에서 씹어대는데, 듣기 좋은 소리도 한 두번,

도청에서 오랫동안 생활하며 도청 직원 곳곳을 안다는 사람이 혈세잔치니 그런소리만 해대며 신문에 자꾸 내는 의도가 무엇인지, 글을 쓸 줄 안다는 것이 큰 권력일지라도 직원들의 조그만 애환도 좀 살필 줄 아는 그런 기자가 되었으면.

구역청 수당이 특혜니 뭐니 자꾸 깍아내리면 결국 계속 모든 수당이 깍이고 하향조정되고..
철밥통이라 몰아부치지만 말고 홍지사 있을 때 말도 못하고 당했던 것을 좀 대변해주는 그런 신문은 왜 없습니까.

매일 매일 똑같은 소리를 써서 매일신문인지 몰라도 이제 좀 적당히 합시다. 부탁합니다.

댓글목록

기자실 폐쇄님의 댓글

기자실 폐쇄 작성일

주는 먹이만 받아먹고 사는 양식 물고기가 맞는가?

들에 나가서 취재하고 글을 쓰는 그런 기자가 진짜 기자 아닌가
기자실 폐쇄 검토좀 해봅시다.

맞는 말씀님의 댓글

맞는 말씀 작성일

매일 쓰시는 분의 말씀이 100번 맞더만
시군 파견가면 지원금 1푼 없이 파견 근무하고 돌아온다.
이 참에 정리 되어야 할 수당은 정리되어야 하지 않을까 본다

공고보고 간사람은님의 댓글

공고보고 간사람은 작성일

구역청 수당 소급적용해주세요
수당준다는 것 알고 간 사람도 있는데...

분위기님의 댓글의 댓글

분위기 작성일

분위기 파악이 그리 안되나
그런 눈치 가지고 우찌 도청 공무원 하고 있노
정신 좀 차리라 인간아
자진 글 삭제하는 것을 권고한다

맞아요님의 댓글의 댓글

맞아요 작성일

관련기관에 물어보면 수당주는 것 알고 간 사람과 수당 없어지고 간 사람은 차별해서 주는 것이 맞습니다. 조속히 관련기관에 문의해서 소급하게 해주세요

빨리 주세요님의 댓글의 댓글

빨리 주세요 작성일

빨리 소급해서 주세요
준다는 것 믿고 간 사람은 어떻게 해요

반대님의 댓글

반대 작성일

구역청 주는것 반대합니당
형평성 안맞음
일을 더가지고 가라

체불임금님의 댓글

체불임금 작성일

수당 받는기 그리 배가 아프나?

가서 개고생하고 돌아온 사람도 있고

조직개편되기전에 편하게 있다가 온사람도 있고

체불임금 좀 주세요.. 부탁입니다. 플리즈~~~~~~

노조님의 댓글

노조 작성일

노조는 구역청 수당 문제에 있어 그만 손떼라
당초 수준에도 못치지는 정도의 수당을 부활한 것만 가지고도
조직내부에서 조차 의견이 엇갈리고 있는데
구역청 직원 애로사항 들어주다가
도청 전체가 욕 먹게 생겼다
위에 글을 읽어보니
소급 적용 운운하고 있는데
그거까지 노조에서 발 벗고 나선다면
나는 노조 탈퇴할란다
사람이 염치라는게 있어야지
적당히들 하는게 피차 좋을듯 하다

노조1님의 댓글

노조1 작성일

형평성이 안맞는 처사다
 경자청 수당 주면 차 한대는 기본이고, 통근버스까지 제공
 특히 퇴임 후 퇴직금과 연금이 1.2배 정도 더 받는다
 한마디로 형평성이 안맞다는 이야기
 만약 이게 계속 시행된다면 힘있고 빽 있는 사람만
 경자청에 간다

ㅇㅇ님의 댓글

ㅇㅇ 작성일

내용에 문제를 제기할것이 있다면 정당하게 제기하면 될일이지요.
이렇게 뒤에서 헐뜯는다고 우리의 소리를 들어줄까요?
귀족노조소리밖에 듣지못할듯 싶습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끼리도 의견의 분분한 몇몇은 분개하는 근거리이자만 기관이 다르다고해서 지급되는 수당은 문제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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