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청의 왕은 누구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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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왕중왕 댓글 13건 조회 12,998회 작성일 17-05-30 17:00본문
출입기자들 다들 왔다갔다 하는데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는 분?
어이 무서워라.
터줏대감처럼 자리잡고 있는 분?
어이 무서워라.
댓글목록
도청직원님의 댓글
도청직원 작성일동의못함님의 댓글
동의못함 작성일기짱님의 댓글
기짱 작성일정도이상님의 댓글
정도이상 작성일보지마님의 댓글
보지마 작성일청산님의 댓글
청산 작성일언론횡포님의 댓글
언론횡포 작성일궁금님의 댓글의 댓글
궁금 작성일다른기자님의 댓글
다른기자 작성일못된님의 댓글
못된 작성일기준설정님의 댓글
기준설정 작성일생각님의 댓글
생각 작성일
이런 사람이 좋다.
그 사람 없을때 욕하고 그 사람 귀에 돌아 들어가게 해서 찾게 만들고 자리를 같이 하는사람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가능하면 내 일은 일은 내가 하자 칼럼도 내 이름으로 나가는 것은 남에게 맞기지 말고 내가 쓰자
인사발령나면 부시장 부군수실국장 아직 업무파악도 되지 않았는데 재빠르게 시군 돌며 부단체장 만나는 그런 사람은 되지 말자
도지사나 부지사가 새로 오면 접근해서 아주 친한척 해서 힘이 있는 사람처럼 행동해서
인사철에 자기에게 부탁하도록 하는 그런 못 된 사람은 되지 않는 것이 좋다
도지사가 저쯤 걸어 오면 뛰어가서 같이 걸어 오면서 친한척 한다 그리고 직원들은 그것을 보고 힘이 있는 사람으로 보이게 만들고 그것으로 이권을 챙기는 못 된 사람은 되지 말아야 한다
나이가 들면 나이 값을 해야 어른 대접을 받는다.
추악한 짓거리를 하면 뒷모습이 아름답지 못하고 자직들에게도 좋지 않다.
때가되면 떠나는 사람의 뒷 모습이 아름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