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곤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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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심 댓글 22건 조회 29,481회 작성일 17-05-31 20:20본문
몸과 마음이 매우 지쳐 있었다
우리도 뜻을 함께하기 농촌일손돕기에 동참했다
농사일이 예전같이 않아 일할사람이 부족하여
노인들이 힘든일을 하는모습이 매우 안타까워
때약볓에 땀을 뻘뻘흘리며 최선을 다하고 나니
다소 마음의 위안이 되었다
그런데 아직도 공짜밥을 먹는다는 말이 솔솔 들려와
농부의 마음이 아플것같다
ㅅ과장은 월화수목금으로 조를짜서 점심을
팀별로 잘 대접받고 있다는데 그래도
각자의 호주머니 사정이 넉넉치 못한사람들의
사정은 아직도 모르는듯 권위의식만 높아간다더라
댓글목록
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대행님께님의 댓글
대행님께 작성일도리깨님의 댓글
도리깨 작성일차석님의 댓글의 댓글
차석 작성일인과응보님의 댓글
인과응보 작성일밥님의 댓글
밥 작성일특수업무님의 댓글
특수업무 작성일기가차서님의 댓글
기가차서 작성일
아이구 몇 사람이 감방에서 생 고생하고 있노
허위서명 등 등
공직에서 물러나고 퇴직해도 연금도 ...
무상급식 .... 진주의료원...
이런 관련으로 얼마나 많은 도민들이 마음 아파하였는지
다시는 이런 일이 없기를
특수업무추진비를 집사람에게 갖다 주었다는 것이 사실이라면
국민의 세금을 ....있을수 있는 일인가
정직하게 바르게 살아야 한다,
모래시계 검사도 여러명 중 1명이라고 피디가 밝혔는데...
실제 모델은 기네스북에도 오른 함승희 검사 라는 이야기도 있던데
함승희 검사와 제일 많이 닮은 주연을 찾다가 박상원을 주연으로 캐스팅 했다는 이야기도 있고
정말로기가찬다님의 댓글
정말로기가찬다 작성일과장님의 댓글
과장 작성일고장님의 댓글의 댓글
고장 작성일조합원님의 댓글
조합원 작성일고마하자님의 댓글
고마하자 작성일
대부분의 과에서 그런식으로 점심식사를 하지않나요?
국장님은 과별로 돌아가면서... 과장님은 담당별로 돌아가면서....
그리고 주무계장들이 그렇게 하라고 하는 것이지 국장이나 과장이 그렇게하라고 시키는 사람있나요?
하는 짓거리보니까 인사철이 되기는 되었나봅니다.
특정 목적을 가지고 몇몇이서 작전을 부리나본데 고마하이소~ 보기 않좋습니다.
농심이란분은 점심식사 누구랑 하는지 궁금해지네...
님은 계장이나 과장되면 반드시 혼자서 식사하세요.
아니면 매일 혼자서 구내식당만 가던지.....
아니면 매일 직원들 델구가서 본인카드로 결재하던지.....
아마 본인카드로 결재해도 직원들이 같이 밥먹기 싫어할 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