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준을 보면 도청직원 모두가 특별 승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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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특별 승급할만한 분이 없네요
농업연구사는 자기 본연의 업무고 검증도 안그친 
농진청에서 돌아가면서 주는 상이고
올라온 분들 열심히 하셨지만 특별승급할만한 건 아니라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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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승급은
농업연구사는 윗 분 말씀처럼 자기들 돌아가면서 찾아 먹는 일종의 혜택 같은 것이고

나머지 일반직들은

국.과장 성향에 따라서 당연한 업무도 엄청난 공적이 될 수 있는 것이고
지 딴에는 쌔가 빠지게 일해도 국.과장들이 니 일 니가 한거지 뭔 소리고 해버리면
나가리 되는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제도라. 결론은 국.과장한테 잘 뵈이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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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기회에 특별승급 제도를 제대로 검증합시다.

타 시도랑 비교도 해보고...

농업연구사는 매번 올라오던데 그건 좀 아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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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연의 업무로 특별승급은 받는것은 아니다 싶다.

본연의 업무와  관계없이  개발 특허, 지식인증 등등을 받고 도정에 기여 했다면

외부인사들이 참여해서 인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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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승급에 동감할 직원 몇명이나 될런지요?
이번 기회에 특별승급 제도와 선발방식을 재검토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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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급을 통해 직원 사기를 진작하는 것보다 대다수 직원이 허탈해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농업기술원은 본연의 업무인것 같은데 매년 올라오는 것은 한번쯤 검토되어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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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공기간이 없네요..

너무 남용하는 건 아닌지..

그 일을 내년에도 다른 직원이 똑같이 하면 승급..

매년 그 자리는 승급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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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인사에도
청렴도 1위를 내세워 엄청 나갔지요.
청렴도 1위가 감사관실 담당자들의 성과라면
그거야 말로 우스운 얘기 아닌가?

특별승급 대상이 없으면 그냥 지나갑시다.
칸채우듯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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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급 이제는 없어져야 할 시기이다....
 
말 그대로 누구나가 공감해야 하는데...타부서 직원들 도움 받아

 취합하여 성과내는 그런것은 제외시켜야 한다.

꼭 매년 한 두사람도 아니고... 그리 시켜야 하나...

특별승급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엄청난 혜택이다.

봉급과 연금이 같이 엄청난(?) 기간동안 지속되니....

제도 운영을 재검토해야 할 시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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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아리 꼻린 사람들이 많노.

받을만하니 받것지.

승급 그 뭐시라꼬 이리 배아파 하노?

일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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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급 제도 없애라.
정말 탁월하면 특별승진을 해줘라.
리스트에 올라온 동료들 모두 열심히 일하고 훌륭한 분들이고,
그렇지 않은 동료들도 모두 열심히 일하고 훌륭한 분들이다.
그리고 의견수렴을 하는 방식도 설문조사를 하던지 해야지,
그냥 의견을 수렴한다고 하면 어찌 의견을 제시할낀고..
직원들 의견수렴이라면 직원들이 합리적 의견을 제시할 수 있도록
사이버인사마당을 개설하던지 하는 방법을 강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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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은 하기 싫고, 남들이 승급할 공적이 있는데도 싫어하고
 배 아파하지 말고 성과 거둔 직원은 승급 뿐만아니라
 특별승진 시켜야 한다. 그래야 도청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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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한번씩 돌아가면서 특별승급을 합시다~ 좋은건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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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떠들어도 소 귀에 경읽기

어떤 여론도 들은 적 없어

니는 씨버리라  나는 나대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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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가서 실컷 누리고 온 사람은 양심도 없나?
가족들과 해외에서 실컷 누리고 쬐끔 근무하고
실적조금 올렸다고 승급신청 하는건 욕심이 너무 과하다,
이건 아니라고 본다,
요건을 지속으로 얼마이상 근무한직원으로
제한하는 것을 건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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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승진은 인사권자의 맘 이다.

지난번 같은 경우

청렴도, 국비확보 성과로 특별승진 한 부서의 일을 보라.

당사자들이 한게 뭐 있나
 
모두 각 부서의 노력이고 도청 직원 전체의 노력이지 않나.

취합, 관리, 조정. 이게 당자자들이 한 공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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