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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 누가 무너 뜨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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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회초리 댓글 5건 조회 5,182회 작성일 17-05-18 09:06

본문

과연 선출된 공직은 정당하기만 한 것인가?
함안군 소식에 아연실색할 뿐이다.
공직사회를 둘러싼 작금의 이야기는 실로 부끄러움 그 자체다.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
공직 줄세우기를 하는 단체장들도 나쁘지만
스스로 줄서기에 앞장선 공직자들은 더 나쁘지않은가?
공직사회를 건강하게 지켜나가는 것은 오직 공무원 자신이다.
한순간 유혹에 넘어가지 말자.

http://www.idomin.com/?mod=news&act=articleView&idxno=538001

댓글목록

줄넘기님의 댓글

줄넘기 작성일

일반직 공무원에게 필요한 것은 줄서기가 아니라
줄넘기이다.
어떤 도지사, 부지사, 도의원이 와도 결국 사라진다.
남는 것은 우리 일반직 공무원들이다.
그네들이 왔다가던 말던 중심을 바로 잡고 있어야 한다.
또 내년이면 새로운 줄이 넘어온다.
잘넘어서 발에 걸리는 사람이 없길 바란다.

영혼없다님의 댓글

영혼없다 작성일

바른말 하는 공무원이 공직에서 제대로 대우받을수 있는 풍토을 만들어야 나라가 바로선다 지금 신문에 도배되는 어느자치단체의 풍문을 들어보니 소신을 가지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을 변방을 내치고 그 결과 참혹한 결과를 가져왔단다.  불의 앞에 당당하게 나서는 직원이 많으면 그조직은 산다.

공정님의 댓글

공정 작성일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해도
누구도 말 못하는게 오늘의 현실이다.
직원이 어려움을 겪어도 보기만 하는 조직
안타까운 현실이다.
죽어야 그때는 정신 차린다.
이미 늦다.

정의봉님의 댓글

정의봉 작성일

최순실 승마농단과 관련해서
창녕출신 前 문체부 노태강 국장하고 진재수 과장 봤제
죽어도 아잉거는 아이고 깅거는 깅기라
죽었시모 죽었지 아잉거를 깅기라 쿨수없제이
그래
지금 우찌됬노.
노태강 국장하고 진재수 과장이 바리핸거 아이가
공무원이 너무 출세출세에 매달리다보모
지도 망우고 나라도 망우는기라.
잘 생각해서 해라.
벼슬 그것도 지나고 나모 다 부질없는기고
흘러가는 구름일 뿐이다.

공정인사님의 댓글

공정인사 작성일

정치인, 측근 등 청탁만 배제하면 공정인사 됩니다.

 청탁자는 인사에서 제외하면 공정인사 됩니다.

노조에서 감시하면 공정인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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