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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들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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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결론내자 댓글 2건 조회 3,039회 작성일 17-05-2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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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 본부장에 대한 글이 게시판 생긴 이래 최대의 댓글과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나 보다.
대부분 앞선 지사의 부당(?)한 지시를 충실히 받들어 없는 죄도 만들어
도청과 시.군 직원들을 무리하게 감사하여 그 공으로 부시장도 지금
본부장 까지 개인의 영달을 꾀하였다는 것이고

특정 직렬 후배들도 남 부끄러운 일이라고 고개 돌리고 있는데 요지는
같이 일하기 정말 싫다는 말로 정리되는 것 같다.

이쯤이면 본인이 정년도 몇 개월 안남았으니 명퇴하던지
행부가 그만 내려 놓고 발전연구원에서 쉬게 하던지 하는게 옳은 것 같다.
저 동네 일이나 돌아가겠나... 서로 얼굴 쳐다 보기 민망해서 우짜노...

댓글목록

양심님의 댓글

양심 작성일

양심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스스로 판단을 해야 한다.

1,2명 눈물흘리게 만든 것도 아니고
한맺히게 남의 인생을 송두리째 망가뜨린 사람

창원시청에도 한 둘이 아니다.
도 감사로 징계 주고 소송하여 승소하여
판결 결과에 따라 내부종결 처리된 직원이 ...

특정시에 대한 특정감사 무리한 지적  무리한 징계 등
감사관실 직원들이 그러겠나요
직원들이 그럴리 없지요
직원들은 죄가 되는지 되지 않는지 알고 있습니다.
중징계 감인지 경징계 감인지 그 정도 구분 할 줄 압니다.
감사관실 직원들은 모두 순리대로 일합니다.

최종 판단하는 책임자가 문제가 아닐까요.

누구든
자기의 입신양면을 위해서
동료를 무참하게 짓밟는 그런 간부는 없어야 합니다.
옳바르게 판단하고 올바르게 보고 하면
도지사도 올바른 판단을 하지 않았을까요

많은 직원들을 눈물 흘리게 한 책임은 누군가 져야 합니다.

그분님의 댓글

그분 작성일

ㅉㅉㅉ
그분...
언제 나갈지 모르지만
참 쓸쓸히 퇴장하시겠군요. ㅠㅠ
그래서 인생은 끝을 맞춰봐야 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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