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마치면 얼쩡거리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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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합원 댓글 13건 조회 8,826회 작성일 17-05-17 19:18본문
오늘같이 좋은날 일찍집에오니 ......
평소에는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과장님은 밥얻어먹고 갈라고
가지 않고 있다가 얼쩡거리고 직원들은 눈치보고 가지도 못하고
정말 언제까지나 이런 일이 있을까
평소에는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과장님은 밥얻어먹고 갈라고
가지 않고 있다가 얼쩡거리고 직원들은 눈치보고 가지도 못하고
정말 언제까지나 이런 일이 있을까
댓글목록
적폐청산님의 댓글
적폐청산 작성일버릇고치기님의 댓글
버릇고치기 작성일까장 누꼬님의 댓글
까장 누꼬 작성일누구고님의 댓글
누구고 작성일환장하겠네님의 댓글
환장하겠네 작성일주무관님의 댓글
주무관 작성일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개혁님의 댓글
개혁 작성일과장님의 댓글
과장 작성일예전으로님의 댓글
예전으로 작성일정직님의 댓글
정직 작성일삭막님의 댓글
삭막 작성일
조합원님.
제발 마치면 얼쩡거리지 마라??
무슨 말씀을 고따위로 하십니까?
오늘같이 좋은날 일찍집에오니 ......
= 매일 일 있는 것도 아니면서? 일없으면서도 얼쩡거리지 말고 집에 일찍 가면 되고?
평소에는 마치는 시간이 지나도 과장님은 밥얻어먹고 갈라고
= 밥얻어먹고 갈려는지 우찌 아노?
가지 않고 있다가 얼쩡거리고 직원들은 눈치보고 가지도 못하고
= 과장 눈치보고 가지 못하는 직원이 변해야 되고?
정말 언제까지나 이런 일이 있을까
= 당신이 이런 걱정안해도 된다. 당신은 과장될 일이 없을테니깐?
과장님도 당신같은 사람하고는 저녁안먹고 싶을껄?
점점 소통이 안되고
삭막해져가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