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내가 보기에는 당신이 똥개인것 같소. 올바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제 주인이 흉악범인지 인신매매범인지도 모리고 그냥 앞에서 멍멍거리는군요. 똥개라면 그것이 충성스럽다고 칭찬받아 마땅하겠지만 사람이라면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줄 알아야지요. 조금 듣기 거북스럽다 해도 왜 사람들이 그러는지 사람들 세상으로 내려와서 한 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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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네 똥개들은 한놈의 개가 짖으면 온 동네개가 다 짖는다 왜 짖는지 조차도 모르는데 짖는다. 참으로 경남도청 가관이다 홍지사 있을 적에 각종 악성 민원이런데 시달림 없이 잘 누리다가 이제 가고 나니 너도나도 짖는다 그리 홍지사가 잘못한게 많은데 왜 있을 적에는 그리 아무말도 못하다가 어느 개가 짖으니 다 따라 짖는 똥개처럼 행동하는가 있을 적에 그리 짖어 봐야지 못난 똥개 호랑이 저 멀리 가고 나면 그때서야 지가 잘난양 짖는다. 옆에 주인이 있으면 더 많이 짖는다 믿을만한 사람이 있다고....
> 지금의 도청이 딱 그 수준이다 있을 적에는 아무말 못하다가(할수도 있었는데 혹시 노조게시판에 올리면 불이익 당할까봐) 가고 나니 짖는다 있을적에 하지 노조게시판 누가 무슨글 올렸는지 찾을려면 모래밭에 바늘 찾기보다 더 어려운데.... 그때는 공무원 수준이라서 못올렸지 덜 떨어진 인간들 그러니 도청 공무원 너거 수준은 딱 동네 똥개 수준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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