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다시한번 정말 듣기 짜증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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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에 지쳐 계신 듯하네요ㅠㅠ
같은 동료로 마음이 아픕니다.
마음의 여유를 조금만 가지세요.
그래야 몸 해치지 않고 일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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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힘들고 지쳤으면 저럴까 측은한 마음이 드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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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이든 생각하기 나름이지요
아무리 좋은 음악이라도 내가 싫으면 듣기가 싫죠
직원님은 ***가서 상담이라도 받아가면서 일을 하세요
그래야 몸 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일과 시간인데 직접전화를 해서 해결을
하는것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뭔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해야 도민들이 편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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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못들은 사람도 있어요
두번은 해 주는 것이 맞습니다

조금은 참으면서 지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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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가 어두운건지, 일에 집중해서그런건지...
한번할때는 하는줄도 모르고 끝나더라.
두번째라야 겨우 들리더라.
나만 그런가.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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