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 싫은 나무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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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적폐청산 댓글 28건 조회 22,476회 작성일 17-05-10 08:26본문
나무는 그냥 나무다워야 되는데 울타리. 차양막 치고 무슨 공사현장도 아니고 정문에 저게 뭡니까 보기싫게.
이제 홍반장 흔적 좀 지우고 사람답게 도청답게 삽시다 제발.
이제 홍반장 흔적 좀 지우고 사람답게 도청답게 삽시다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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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둘님의 댓글
하나둘 작성일우선님의 댓글
우선 작성일점님의 댓글
점 작성일찬성님의 댓글
찬성 작성일재수없는소리님의 댓글
재수없는소리 작성일다시온다님의 댓글
다시온다 작성일못온다님의 댓글
못온다 작성일경남님의 댓글
경남 작성일119님의 댓글
119 작성일사과나무님의 댓글
사과나무 작성일일장춘몽님의 댓글
일장춘몽 작성일
기적은 일어나지 않았다. 다만 비현실적인 꿈을 꾸던 정치인이 있었을 뿐이다.
막말을 해대고 종북, 귀족노조 때문에 경제발전이 어두워졌다던 그의 비빈주적 선동에 국민이 넘어가지는 않았다.
경남도청에 드리워져 있던 그의 그림자 때문에 아직도 곳곳에는 얼룩이 남아있다.
새로운 통합의 시대를 축하하며 이제 국정농단과 탄핵에서 이어지던, 그와 매우 흡사한 경남도청을 바로잡을 때이다.
리더만을 탓할 필요 없다, 공무원 한 명 한 명이 다시 국민과 도민을 섬기는 마음으로 자세를 다잡으면 된다. 어두웠던 지난 4년 반의 시계가 다시 되돌려지고 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