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돼지발정제 나갈때 세팅 다 해놨으니까 1년간 부지사 체제로 가도 하자 없다 했다.
그와 관련해서 도산하 출자 출연기관장을 미리 내정해 놓고 형식적인 공모절차를 통해서
그 기관의 전문성과 전혀 관련없이 그동안 자기 선거 운동원, 정치 똘마니, 아부자들로 채워져 있다.
둘러봐라 출자출연기관 임명자들이 전문성이라고 있는지?

이러한 산하 출자출연기관장 선정과정에 위법부당한 절차에 대해 감사원의 추상같은 감사가 필요하다.
 앞으로도 어떤 도지사가 이런 병폐를 자행못하게 해야 된다.
이놈들 1년치 급여면 도지사 선거비용 충분했다.

이놈들 이번 선거, 지난 도교육감 소환서명에 관여안했다고 보기 어렵다. 이번 선거는 물론이다.
사악하고 추악한 돼지 발정제와 ㅅ 전국장이 세팅해 놓았다고 자랑한
부짜랑 같이 근무하는 자체가 자존심 상하고 매일 얼굴 마주친다는게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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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사 나가니 노동조합 게시판도 활성화 되나 봅니다
적폐행태 글 많이 올라오니걸 보니

주말입니다. 도어맨 처럼 쓸데없는 일에 시간소비하지 말고 소신있게 정시퇴근 하시고
가정에 충실하세요  기관장이 그렇게 하라고 시킵니까?  자발적이면 투덜대지 마시고 ㅋ
일단 상식을 벗어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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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인 도어맨도 이 글 본다면 조금은 느끼는게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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