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직원들에게 깨끗한 공기를 마실 권리가 있다.

  3층의 흡연실은 공간이 협조하다.

  3층에서 흡연을 하면 3층에서 5층까지 담배연기가

  퍼진다. 제발 옥상문을 개방하여 마음놓고 흡연을 하도록 하고

  비흡연자도 청명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자유를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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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표 ! 
 
    옳소 ~~~~짜 ㄱ 짜 ㄱ 짜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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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이....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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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사라는게

주막집에서 귀신
씬나락까먹는
소리나 쓰고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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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허니
찌라시 소리나 듣지

그리허니
찌라시 소리나 듣지

그리허니
찌라시 소리나 듣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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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 무슨 자다가 봉창두드리는 소리고?
김밥 옆구리터지는 소리고?
무슨 기자나 신문이나 방송이나 신경 쓰지 말고
할 일이나 해라
작전세력인지는 모르지만
지 할일 하몬 되지 보도는 머할라 신경쓰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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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이 어용에 가깝다보니까  큰형님 눈치만보고  시키는대로 예!예!예!
노조가 큰소리만 쳐노코 실천이 안되는데도 묵묵부답에 꼬랑지만 내리고  눈은 금붕어 처럼 깜빡!깜빡!깜빡!
어휴^^^  이노무 옥상문 개방은 언제 될런지,,, 
이참에 담배 끈을까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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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건건 도정비판 기사,
사사건건 사장님 비난 기사,
행정내부일을 선정적으로 쓰는 기사,
파파라치 같은 기사,

지식도 없고, 정보도 없고, 비판만 있는 신문.

이런 식으로 하면
영원히 한겨레 newspaper 따라가기는 요원하고,
선데이서울이 될 듯.

선데이서울이 뭔지 정도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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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의를 확수하고,
    - 책임을 완수하고,
    - 의무를 이행하고,
    - 예절이 바르고,
    - 약속을 지키고,
    - 매사에 성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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