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원의 권익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잘 안보여요.
집행부에 적극적이고 당당하게 요구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지나간 노조위원장들의 행동을 보면
노조에 가입하고픈 마음이 안생기죠.

그들의 잔치를 벌리면 노조원은 싫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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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무임승차? 무임승차한게 뭔데
내가 노조비 안내는게 그리 배아프냐?
진짜 도청 공무원들 할일 더럽게 없는 값다
무임승차한게 뭔데? 뭐 게시판에 경조사 올리는것
아이고 더러버서 내는 올리지마라 시도공지사항에만 올리면 된다
하여간 더러운 도청 새끼들 노조가입안한것 가지고 지랄이고
내도 도청새끼지만 진짜 더러운 새끼들 바글바글 한데가 도청인갑다
무임승차한게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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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조사로 인해 공무원 노동조합의 조합원과 비조합원에 대해 말하게 된 것이 씁슬하지만.

비조합원님께서는 공무원 조직을 어느정도 보셨는지 저도 알 수가 없습니다.

비조합원님을 비꼬거나 질타하고자 하는 말은 절대 아니니 오해 없으시면 좋겠고....

도청은 노동조합 설립 이전 직장협의회가 존재했었고, 직장협의회 설립 전에는 그야말로 군대같은 세월을 보냈다 해도 과언은 아닐거라 생각됩니다.(물론, 그 중에 아니라고 하실 분도 계실거라 봅니다)

상명하복. 절대복종.

집에서 일어나는 일은 신경쓸 틈이 없었죠.

댱연, 그 때는 토욜도 근무하던 시절이니 토욜 1시 퇴근?
아니죠.........토욜도 저녁시켜먹고 일하던 시절이죠.

후배님들에게 옛날 얘기해서 그렇지만...........

지금의 공무원 조직 분위기는 그 전의 직장협의회와 그 간의 노동조합이 일조를 했다고 봅니다.

그간에 일부 직원들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일이 벌어져 노동조합의 신뢰가 많이 떨어졌는지는 몰라도, 그래도..........노동조합의 본 취지는 퇴색시키지 말았으면 합니다.

지금의 도청 조직은 그 옛날 선배들의 노력에 의해서 태어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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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를 해체하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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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해도 노조는 존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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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잘못인지 몰 겠네
어떻튼 현재 노조 운영진 분발해야 겠네요

불만들이 많은 것 같아 보이네요
내치가 우선이기 때문이 아닐까요

노조가 있어 좋은 면도 많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습니다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님께서도 느껴셨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노조가 건전한 방향으로 잘 굴러가도록 힘을 모아 갔으면 하는 바램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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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는 승진제도문제부터 고치도록 노력해주세요. 현재 과장 1인이 전체과직원들 평가하는것보다 직워들 상호 교차평가해보는것도 한가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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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조합원들은 무임승차 하고
조합원들은 나름 열심히 하고

조합원들이 비조합원들 머라 할것도 없고
비조합원들이 조합원들 머라 할것도 없고

최소한 다르다고 해서 서로 욕하는 그런 짓은 맙시다
내옆에 있는 동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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