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활동과 공직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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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동행 댓글 18건 조회 20,182회 작성일 16-12-07 08:43본문
아니 그건 좀 심했다
아니 한번은 이런일이 일어 날 줄 알았다
여러가지 해석과 판단을 하시겠지만
제 개인의 생각은
세상 이치가 늘 그렇듯이
또한 지금의 TV속 현실처럼
세상은 자기가 보는 눈
자기가 꿈꾸는 세상은 없습니다
그건 이상일 뿐입니다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같이 함께하는 세상만이
영원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의정활동도 공직생활도
우리 같이 함께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진정한님의 댓글
진정한 작성일
도의원 갑질이 오늘 내일인가? 그래서 아무리 이해하려고 해도
갑질도 오만 갑질을 다하는 자석들이지
특히 진씨 당신 어설프게 조금 안다고 나이도 얼마먹지도 않은 인간이
마치 예결위원장이 엄청난 벼슬인양 똥폼잡는 모양새 참으로 역겹소
위원장이라면 위원회를 잘 이끌어 가는게 순서인데 마치 자기가 일반위원인양
자기혼자 독단적으로 이끌어 가고 말이야 함양 촌 꼴짜기에서 도의원까지 오니
눈에 비는게 없지 앞으로 저런 도의원 있는 곳에는 예산 하나도 주지 말아야 함
그래 도청 과장 대기발령 하도록 하니 맘이 편하요
더러운 함양인간
추잡스런님의 댓글
추잡스런 작성일
참으로 추잡스럽도다
박수는 한손으로는 소리가 안난다지? 똑같이 행동했길래 그랬겠지
하지만 나이를 무시하고, 현 직분에 안하무인 하고 말꼬리나 잡아 찌질하게 만드는
진씨는 마치 진씨황제 같구려,
고마 저기 함양 시골에서 농가주택,농가창고 설계, 감리나 하는 본래의 직업으로
돌아가는게 본인한테 매우 적합해 보이네.
하다 못해 9급 공무원들도 최소 30대 1의 경쟁을 뚫고 공직에 임하는 마당에
자질없는 양반들이 쩐 좀 있다고 인맥 좀 있다고 의회를 장악하는 꼴 역겹다
마냥 국민, 도민 핑계를 대고 권력행사만 하지말고
일부 능력있고 존경받는 의원님들처럼 본받으시길...
함양님의 댓글
함양 작성일진가권님의 댓글
진가권 작성일
과장 : 제가 온지 얼마 안되어 단순 수치 같은 것은 잘 모를수도 있는데 그리 몰아 부칩니까?(공손하게)
함양진가 : 뭐요? 공부좀 하소(아주 퉁명하고 거칠게)
과장 : 뭔 말씀을 그리 하십니까?(약간 불만스럽게)
함양진가 : 이기요(완전 무시하는 말투)
과장 : 이기가 뭡니까?(더 불만스럽게)
함양진가 : 이기
과장 : 이기?
약간 옥신각신 하다가
과장 : 내가 나이가 많아도 많은데 이기가 뭡니까
더 옥신각신 하다가
과장 : 이 새끼가
이게 사건의 전개라 합니다 욕한 과장도 문제지만 욕을 하게 원인을 제공한 인간이 더 문제죠 진정한님 말씀처럼 이런곳에는 예산이고 상이고 이런것 하나도 주지 말아야 합니다 저런식의 갑질 우리도 얼마든지 당할수 있습니다
그런 갑질을 조금이라도 막을려면 저런 곳에 예산, 표창 등은 최소화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