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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문좀 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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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옥상의 꽃 댓글 4건 조회 2,562회 작성일 17-04-19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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빼앗긴 들에도 봄은 온다 했는데
우리의 옥상에도 봄은 와서 빨간 꽃들이 만발한데
그 꽃은 누가 관리하시는지
이제 홍반장도 갔고
봄도 왔는데
옥상문좀 개방하시죠???

소방법 위반이라고 하는데 소방본부에서 부지사님을 고소하는
그런 사태는 일어 나지 말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댓글목록

봄은 왔건만님의 댓글

봄은 왔건만 작성일

대선 끝나면 열겠죠~

조금만 기다리면 되겠죠~

마음수련님의 댓글

마음수련 작성일

더운 바람이 불기도전에 알아서 열린터인데

좋은 말이라도 자꾸 들어면 짜증 나는 법

어지간히 했으면  조금 기다리는 미덕도 발휘해야 되고 해서

적당한 것이 좋다고 봅니다..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그래요 옥상에 뭐가 있는지 궁금한 건 알겠는데 기관측에서도 고심이 많지 않겠어요

몇년을 기다렸는데 좀 더 기다린다고 큰일 나겠어요

물흐르듯 자연스러움이 좋을 듯하네요
때가 되면 떼를 쓰지 않아도 자연스레 해결될 일을 굳이 분란을 일으키려고 하니 안탑깝네요 그럴 시간 있음 진정 어떻게 해야 직원들의 복지가 향상될 것인지 고민해주세요

고심님의 댓글

고심 작성일

원인이 없으졌으면 당장 처리 못할 이유는 없음
대한민국 옥상마다 그렇게 위해 요소가 있다면
건축법을 바꿔서 앞으로 짓는 건물은 옥상 없는 모양으로
오늘 당장이라도
부지사-국장-과장이 처리하면 될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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