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사바사바 해서 누군가를 밟고 올라가는 사람은 다 벌 받을 거야
소문에 ㄷ ㄹ ㄱ ㄹ ㅅ ㅇ ㅅ 누구는 일반직보다 승진이 빠를 거라는데
이렇게 순서도 없이 올라가도 되는건가요?
구린내가 진동 하내요
말없이 근무하는 직원부터 잘 챙기십시오
창녕, 합천만 경남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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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공서열만 따지지 말고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에 혜택이 갈수있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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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귀 -> ㅇㅅㄱㅈㅈㅊㄱㅅ -> ㅇㅅㄱ ㄱㅅㄱ -> ㅇㅅㄱ ㅇㅅㄱ
-> 승진?....ㅋㅋ 승진 임박해서만 열심히 하는척하거나 줄을 잡거나..


이번 인사때 어떻게 되는지 함 지켜봐야 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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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 구제역 예방 활동, 각종 재해예방, 소방방재 등으로
목숨마져 잃는 공무원도 있는 방면에 인사철 마다 일하기 쉽고
업무 피로도가 덜한 양지만을 찾아 다니는 공무원도 있다.

인사원칙이 바로 서려면 어렵고 힘든 환경속에서 국민의 공복으로서
최선을 다해 일하는 직원들을 우대해 주고 승진기회도 주는 것이
일하는 공직사회를 만드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본다.

 요리조리 미꾸라지 처럼 힘들고 고된 일을 피해다니면서 승진 등
단물만 빨겠다는 공무원들이 알게 모르게 승진하고 영전한다면
정말 일 할 맛이 나지않고 공직사기는 땅에 떨어질 것이다.

홍준표지사님의 원칙에 입각한 인사를 기대한다.
전국에 어느 자치단체장은 못해도 홍준표지사님만은 반드시
칼날같은 인사원칙을 세우리라는 굳은 믿음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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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승진해서 좋겠지만 대상자가 됨에도 누락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인사가 끝나면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승진에서 소외된 직원이 다음에 누락되지 않도록 지켜줘야 한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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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 과연 존재하는지 묻고싶다.

직렬간 형평성 / 승진자의 이동 / 실세부서에서 자리이동 등

하나도 원칙은 없다...

오로지 끌발있는 자들의 몫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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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 공복..ㅋㅋ 그럼 인사도 기대를 하지 말고 불평 불만도 없이
꿋꿋하게 일해야지....물론 보상? 받을 수도 있지......

작금에 따져 국민의 공복이라..생각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있을까
결국 자기 가정 자기 인생 생각해서 돈 벌고 승징 위해 붙어 먹으면서
일하는거지...

그러다 보니 결국 승진에 욕심 생기는거고.......
지금 들어오는..시험치는 사람들이 얼마나 공복이라 생각하고 시험을 치는지......
다른 힘든데 보다 수월하고 돈은 벌고 불안한 미래 걱정은 되고....
그러다 보니 공직에 입문을 하는거지....

공복이라...........그런 직원 1/3만 되도 순실이처럼 정국이 이렇게 되진 않았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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