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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먹고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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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실세라인반대 댓글 7건 조회 3,189회 작성일 16-12-1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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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실세 모 과장이 감사관으로 간다고 복도 통신이 무성한데...직원들 더 괴롭히지 않겠다는 각서 쓰고 발령내세요. 직원들 쪼아대면서 출세하려는 사람 싫습니다...

댓글목록

동전님의 댓글

동전 작성일

동전의 양면과 같습니다.

같이 근무 안해보면 잘 알지 못하네요...

각서님의 댓글

각서 작성일

그 정도 입니까??

오죽했으면 각서 받고 발령을 내라고 하나요 ... 감사관실 직원들 이제 다 죽었습니다.(흑흑)

하위직원님의 댓글

하위직원 작성일

실세라인반 남이 지칭하신 복도통신에 나오는  분은 제가 겪어본 바는

 "겸손" 님이 말씀하신 것과는 전혀 다릅니다

청내 어떤 과장님들보다 직원의 의견을 존중하고 일이 되도록 이끌어 가는

합리적인 분입니다

저 또한 도청 생활 오래한 하위직이지만 상사를 그런분 만나기는

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감사관실 직원들은 감사를 함에 있어 제대로만 한다면

오히려 많은 도움을 받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을 것 같습니다

상급직원님의 댓글

상급직원 작성일

진정인가?

나도 한마디님의 댓글

나도 한마디 작성일

실세라인반님ᆞ겸손님 많이 오바하셨네요
모함은 함부로 해서는 안됩니다
잘못된 글의 칼날은 언젠가는 다시 자기한테 되돌아 오는 법이지요
내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던데?
하위직원님의 글에 동감 하면서ᆢ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백퍼센트 완벽한 사람은 없습니다.

다들 조금씩 서로의 입장에서 생각해봅시다.

실세라인반님의 고충도 잘 알겠고.. 한부서를 움직이려면 부서장의 어려움도 분명 있을 것입니다.

애초 나도 한마디에 이런 글이 올라온 것은 서로가 부족한 부분이 있구나 생각하시고

올 한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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