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노조 한물갔는데 노조가 무얼 하겠어요
그냥 술이니 먹고 노조라고 깝쭉거리면서 서부청사 근무하다가 창원으로 갈생각만 하는 어영노조들인데
식품의약과에 농업직이 근무하는거 보면 모르남
사무총장 하청주 서부청사로 빨리 돌아와라 기다리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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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과에 농업직있으모 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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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렬구분은 왜 하노
그냥 공무원모집으로 몽땅 뽑아서 아무데나 보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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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 주어진  직책에 최선을 다합니다.
모든 분들을 100%만족 시켜드릴수는 없겠지만
어려운때 일수록 함께 뭉쳐 힘을 보태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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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면  9급으로 출발하는 사람만 공무원을 오래하게되어 공직이 침체 될 것 같는데요
어렵게 고시에 합격하고 5급부터하는데 계급 정년을 도입하면  브레인인 이분들은 조기퇴직하고 머리 안좋은 사람들만 남게되는 부작용이 있는 거 아닌가요.

오히려  계급별로 경찰처럼 내부 승진 50%, 일정기간 지난 분 시험 승진 50%하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 까요?

아무튼 조직은 의지와 도전정신이 있는 열정적인 사람이 필요한 곳인데 나이나 직급에 관계없이 이런 정신이 있는 분들이 연령이나 직급과 상관없이 젊은 분이고 조직을 살릴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조금 늦더라도 올바른 방향으로 가다보면 좋은 일이 있을 것이고  없더라도 인생의 보람만 찾는다면 공직의 길에 대한 후회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묵묵히 초심으로 공직의 길을 추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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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급은 머리가 안좋다고 ....
열정
이런말 하는게 아니다.
암기좀 해가지고 고시 합격했다고
머리가 좋은거가
예를들면
40대 중반이나 50대 초반에 2급 달고
10년이나 15년을 2급으로 경남도청에 있을건지
해결 방안을 검토해 보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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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틀에서는 경쟁을 통한 승진으로 이어지는 조직이어야 되겠지만...조직의 상층부가 대부분 고시 출신들로만 구성된다면, 7~9급 출신들은 사기가 저하되어 조직의 경쟁력을 잃게 될 수도 있습니다. 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 일정비율을 비고시 출신에게 보직을 주는 타시도도 있다고 합니다...우리 도에서도 한번 검토해 보는 것도 좋은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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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비고시 과장들 엄청
어디까지 승진할라고
그만 욕심부리라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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