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서부청사의 고른 발전을 위해 국을 바꿔가면서 근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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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업 의료원 채우기 위해 이동한 불쌍한 기러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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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로 돌아가면서 근무합시다. 너무 힘들어요.
맞벌이라 어차피 이사는 못가는 거고 서부지역 발전을 위해서 같은 도청 공무원들끼리 고통 분담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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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은 벽지근무 점수를 받아야 교감 교장 승진을 한다.
우리도 사무관 승진자는 서부청사 1년이상 근무 점수를 이수해야 승진하는 제도를
만들자 ... 그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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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가고 싶어요! 집이 진주라
 직렬 타파하고 가고 싶은사람 보내 주심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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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도 진주청사에서 일해봐야 되지 않을까
자기도 힘든거 알아야지

안일한 정치적 생각으로
전 직원들을 힘들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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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령이 날때 과도 통째로 바꿉시다....
진주 가고 싶은 사람도 있고 진주서 창원 오고 싶은 사람도 있으니
공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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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반은 참아야 하느니라
그래야 새 도지사가 방향을 바꾸느니라
현재로서는 답이 없느니라
그러니 참아야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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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는 불통 그네  우리는 온통 먹통 된통  모르쇠 버티고 있는 동안은 물건너갔다  고마 거기서 퇴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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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직은 희망도 없다
행정직은 희망이라도 있지ᆢ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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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현실적으로 서부청사 다니는 통근버스라도 제대로 편하게 운영해달라요
개돼지 실어나르는 방식으로 하지말고 빈번히 빼먹고 다른차 타라고 그러지 말라요
매일 이동시간 4시간 가량 빼먹고 산적한 업무에 시달려야 하고 하루하루 정말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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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만해요!
오래 있을 듯하면 이사가면 되지요!
아니면 그냥 견디어 보셔요

삶의 환경이 어쩔 수 없다면
10년 넘게 진주에서 창원으로
출퇴근 하시는 분들도 계시잖아요

진주에 2청사는 기대치를 본다면
조금 더 규모를 강화해야 된다고 보입니다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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왔다갔다 할 수 있는 희망이라도 있는 사람은 좋겠다.
소수직렬은 변방에 죽치고 산다.
1년? 2년? 거기 그리 힘든지 몰라도..
소수직렬은 이도 저도 아니고 온 경남 천지로 떠돌다 퇴직한다.
근데 아무른 복지?도 헤택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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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른 소리들 하고 자빠졌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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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별로 돌아가면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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