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오늘접속 : 4,418
  • 전체접속 : 10,335,752

메인메뉴

본문컨텐츠

나도 한마디Home>참여마당>나도 한마디

당직자 근무자를 위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당직천하 댓글 14건 조회 10,640회 작성일 17-02-13 14:16

본문

당직 근무를 서다보면 참 별일도 많습니다.
얼마전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지만 그게 다 공무원 탓만은 아닐수 있습니다.
당직을 한달에 한번 서는 것도 아니고
올만에 당직을 하다보면 당황스러운 전화문의도 많습니다.
그래서
당직자 100문100답을 행정과에서 만들어서 비치하면 좋겠습니다,
구급구호, 교통, 수도, 전기, 기상, 일반생활 등 10개 부문으로 나누어서
전화응대 요령과 담당기관(부서) 연락처(당직실)을 적어두면 곧바로 응대도 가능하고
당직에 익수하지 않은 직원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댓글목록

ARS도입님의 댓글

ARS도입 작성일

윗분이 말한 부문에 대하여는 ARS 도입을 통하여 기본적인 안내멘트를 통해 해당 시군 또는 담당부서(당직자)에게 자동연결 조치 방식도입을 하던가 상담원(당직자) 연결 "0"번을 누르게 하여 기타민원 해결토록 하면 어떨쥐? 또한 통화내용 녹음된다는 안내멘트를 추가로 도입이 필요함..

동의님의 댓글

동의 작성일

당직을 하다 보면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것에 대한 많은 전화가 오는데
그것 어떻게 해요? 천하장사 천하 박사라도 대응하기는 쉽지 않을 듯
아무것도 모르는 병사를 적진 앞에 세워 놓고 어찌 해보라~~
너무한 처사인듯.... 적절한 대안이 필요한 듯 합니다.
전담 민원사무 등... 특히, 120 대민전화는 시군 또는 읍면동 전화까지
도청으로 전화를 다 돌려놓아 그 전화를 다시 시군으로 돌리자니
전화를 건 사람은 당연히 짜증 유발이 되는 것이지요

공감님의 댓글

공감 작성일

제발 120전화는 시군으로 가게 합시다..

서울 다산콜센터 따라하는것도 좋지만 시스템을 마련되고 해야죠...

전문 인력도 없는데 전화만 당직실로 온다고 처리가 되진 않습니다..

당직개선님의 댓글

당직개선 작성일

이 시점에 당직제도의 전반적 개선이 필요하지 않을까????
민원인은 궁금증과 민원을 해소하고자 늦은 시간에 전화를 하는 입장이고
도청의 모든 현안을 다 알지 못한다면 그 어느 간부 공무원이라도 적절히
대응하기가 어려운것이 현 당직시 느끼는 솔직한 느낌이라 할것이다.
운이 없다보면 희생양이 될수도 있음을 당직을 서다보면 누구나 공감할것이다.
현 시점에서
1. 당직 전담팀 신설 운영
2. 1이 어렵다면 일부 인력을 충원하여 재난상황실 상황실 근무와 당직 연계 근무
3. 기타 당직운영부서의 합리적 결정

옳소!님의 댓글

옳소! 작성일

120 전화 시군으로 가게 하는 것 대찬성합니다.

시군으로 전화 돌리는 당직자도 번거롭지만

전화건 민원인도  짜증나는 일입니다.

양자 모두 만족하지 못하는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가 무엇때문인지

정말 궁금합니다!

근데님의 댓글

근데 작성일

전에 물어보니까  통신사에서 해주는건데 통신사에서 기술적으로 시군별로

그렇게 못나눠준다고 하던데요

120님의 댓글

120 작성일

120 전화 시군으로 가게 하는 것 필요합니다.
민원인을 위해서라도 그리 해야 됩니다.

개선님의 댓글

개선 작성일

퇴직2년이상 남은자중  민원응대 경험이 풍부한 20명정도  뽑아서  전담당직을 하면 어떨련지요

120님의 댓글

120 작성일

120 운영되는걸 보면 서울, 대전 등 콜센터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단순히 도청 당직실로 전화 돌아가게하는건 문제가 있다.

대다수가 해당 시군에서 해결해야되는 민원이 태반이다.

이런게 안된다면 규제가 다른게 아니고 이게 규제다

우주여행 가는 세상!님의 댓글

우주여행 가는 세상! 작성일

120 시군으로 보내는게 시스템상 어렵다는 말을 저도 들어본적이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돈만 있으면 우주여행도 가능한 이 세상에

120 시군으로 보내는 것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하다는 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자동차 사고나서 전화걸면 가장가까운 기사가 연락하고

선관위 대표전화 걸면 가장 가까운 의창구로 연결해 줍니다.

방법은 찾지 않아서 그렇지 분명히 있을 겁니다!

제발님의 댓글의 댓글

제발 작성일

하신말씁~~~~ 다 맞습니다
하지만
경상남도 공무원 이십니다.
여기는 모든게 오픈된 공간 입니다,
도민도 보고 대한민국 국민들 다 봅니다
당직 하루 서면서
힘듭니다,  저도 힙듭니다,
술주정 받아주고
그런데 그정도는 우리 동료가 감안하고 ........

술주정님의 댓글

술주정 작성일

언제까지 술주정을 받습니까?
정당한 민원은 상관없지만 정말 쓸데없이 술먹고 전화해서 말도 안되는 소리만 지껄이는 사람이 한둘입니까? 제대로된 민원에 대해서 당직근무자가 불만이 있는게 아니잖아요?
120으로 전화가 도청으로 어쩔수 오더라도 당직실 전화를 ARS를 통해서 해당 시군 당직실로 연결시키는 시스템은 가능하지 않을까요?

궁금님의 댓글

궁금 작성일

행정과장은 눈도 귀도 없는가?
이렇게 당직제도에 논란이 되고있는데 눈하나 깜짝안하고 아무 말도 없는 것은 뭥미?

120님의 댓글

120 작성일

120전화가 도청으로 오는 시스템 개선해야 합니다.
당직근무라기보다 전화교환하는게 대부분입니다.
해당시군  번호를 안내도 해주지않으면서 모르면 "0"번
모두 0번을 눌러서 도청으로 오는겁니다.
시급히 개선이 필요합니다.  누차 얘기해도 개선이 안되고 있습니다.

하단카피라이터

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 주소 (51154) 경남 창원시 의창구 중앙대로 300 (사림동 1) / 대표전화 055.211.2580~3 / 팩스 055.211.2589 / 메일 ako2582@korea.kr
Copyright(c)경상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