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저도  특별활동  많이 하는거에  찬성요
학부모마다  의견은 다르시겠지만  어린이집서 오래  있는데  머라도  하는게  애들도  덜 심심할듯해요

유치원보다  싸기도 하구요
직장맘만 아니면  솔직히  유치원 보내고  싶으나  봐줄사람이  없으니  어린이집 보내는 1인으로써는  특별활동  더 다양하게  많이 하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왕 더 바란다면 아침간식에  죽은 매일 나오고 이틀은 과일도  추가로  니왔음  더 좋겠네요
애들이  아침에  밥을  못먹고  바로  가니  어린이집서 조금 더든든하게  먹었음 하는 욕심아닌  욕심을 부립니다

도청어린이집 선생님들 고생많으십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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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찬성입니다!!
오랜시간 어린이집에 있으면서
재밌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고생 많으십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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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시간되면 개인적으로 태권도나 다른 학원 간다고 나갔다오는 애들있는걸로 아는데 그런 것과 같은 개념으로 보면 될것 같은데요
하고 싶은 사람만 하면 될걸.. 그게 무슨 문제가 된다고
그리고 특별활동비가 문제가 된다는게 좀.. 너무 비현실적이네요

특별활동 증설 대~~ 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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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논란으로 어렵게 증설한 특별활동에 문제가 생길까봐 걱정입니다.

잡음이 있다고 현명한 결정에 테클걸지마세요. 노조든 후생계든 정~ 문제가 된다면 학부모들한테 설문조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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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린이집에 몇년째 아이들 보내고 있습니다.

5세 이후에는 유치원으로 옮길까 고민도 했었지만 직장맘이라 어린이집에 훨씬 편해서 포기했었네요.

매년 연말에 의견서 제출할때도 특별활동을 유치원처럼 다양하게 해달라고 매번 건의드렸구요. 올해에는 작년보다 특별활동이 많아져서 만족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논란으로 인해 어린이집 특별활동이 혹시 줄어들까 염려되어 글 올립니다.

한 분의 의견이 전체 의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특별활동수업을 만족하고 지지하는 학부모가 제 주위에는 훨씬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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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을 늘려서 문제가 된게 아니라

어떤 기준에서 특별활동을 선택했냐는 거임(학부모 수요조사 한적 없음)

연간 6~7천만원 되는 금액을 개인(원장)이 정해도 되는냐의 문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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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특별활동에 대한 만족도 조사와 학부모 평가가 있었던 걸로 압니다.

그래서 저도 각 과목별로 부모가 느끼는 평가를 솔직히 했었구요.

원아 수가 많은데 모든 학부모를 다 만족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대다수가 원한다면 그대로 진행하는것이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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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장시간 있는데...
 
  이런 특별활동도 넣어줘야...덜 지루하지요..

  저는 올해부터 진행되는 특별활동에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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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들이 많이들 선호하는 특별활동(체육)을 뺏다는 것이 하나의 문제이구요
이점에선 최종 몇개이 특활에서 선호도 조사를 한번더 했으면 했네요
또하나는 작년에도 5일 모두 특활을 했음에도 가격이 반값정도 였다는 거지요.
작년엔 무료수업이 영어 2일(교재비만 1만원 냈음)+체육이었는데
이번엔 모래수업만 무료이구요..
물론 타 기관보다 저렴하긴 하지만 가격이 훅 오른것에 부담이 안된다고 말할순 없네요..
이왕이면 착한 가격에 양질에 특활이면 좋겠다는 맘이 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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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도청 어린이집이 사설 어린이집 처럼 느껴지는데.

나만 그런가?

특히, 직장어린이집이 직원들이 안심하고 편안하게 맡길 수 있는게 중요한데..

언제부터인가 평가에만 너무 집중하고 하는 모습이 안타깝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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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인증 안받아도  되니  애들이나  더  잘  돌봐줬으면 선생님들이  힘들다고  그만두는  어린이집이 아니라  선생님도  애들도  다  행복했음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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