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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개혁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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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내용 댓글 2건 조회 1,285회 작성일 16-10-19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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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학교장이 수업 시수의 20%를 자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권한을 크게 확대한다. 학생 수업시간이나 교육과정 재구성, 학업성취도가 낮은 학생에 대한 일대일 지원 제도 등을 학교 차원에서 결정 및 운영할 수 있도록 하였다.

  나. 중학교 과정에서 라틴어나 그리스어 교과를 없애고 '언어와 고대 문화'교과를 개설하여 학생들이 보다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교과로 대체하기로 하였다.

  다. 언어와 수학 교과의 평가를 강화한다. 만 6~7세(초등 2년)부터 제2외국어를 배우도록 하고, 만 8~9세(초등 4년) 때는 프랑스어와 수학 교과에 대해 평가를 치르도록 한다. 학업 성적이 떨어지는 학생들을 유급시키는 대신에 일정 수준의 학력에 도달할 수 있도록 특별 보충 수업을 강화한다.

  라. 초등학교부터 학생들은 도덕성, 비판적 사고, 사회적 약속 등을 주제로 한 시민교육을 받아야 하며, 중학교 2학년부터는 컴퓨터 교육을 받게 된다.

  마. 교원 처우 개선도 추진되어 학생지도·관리에 대한  수당 차원으로 연간 400~1200유로를 2016년 9월부터 추가로 지급한다.

  바. 테러의 위협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출입구부터 감시 장치를 설치하는 등의 안전체제 구축에 나선다. 또 교원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테러 대비 가상훈련을 실시하여 대처능력을 기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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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도의원이 요구하는 지역 현안사업은 오늘 상임위 위원장 회의 결과에 따라서 모두 묵살해 버려야 할 것이다
> 특히 도의장 박동식 양반 이것 저것 공무원 불러서 이것 해주라 저것 해주라 이러는가 본데 도에 각을 세우면서 자기 원하는 것은 요구하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는 것 같다
> 무슨 낯짝으로 그러는지.... 박삼동 이양반이야 이제 볼짱 다 봤으니 막가자는 것인데 도의장양반은 또 다른 목적이 있을 것인데.... 그때 가서 바짝 엎드릴 것인가?
> 잘 알고 잘 처신해야지 .....
>

댓글목록

① 21세기를 주도할 자주적 창조적인님의 댓글

① 21세기를 주도할 자주적… 작성일

① 21세기를 주도할 자주적 창조적인 인간교육 강화.

② 입시제도의 개선과 대학정원 자율화로 입시지옥 해소.

③ 교육재정의 GNP 대비 5% 확보를 통한 교육환경 개선.

④ 대학교육의 질(質)향상 및 기존 과학교육 강화.

⑤ 평생교육체제의 확충과 생활교육 실현.

⑥ 교원의 지위향상을 통한 신뢰받는 교직사회 구축.

⑦ 건전 사학의 육성이다.

교사는님의 댓글

교사는 작성일

교사는
서울대나
연고대의 실력을 갖춘 사람으로 하되
이에 인격까지 갖추면 매우 좋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재 사범대학교는 수능실력이
서울대나 연고대보다 휠씬 낮지 않습니까?

학교에 실력이 있는 교사가 있으려면
먼저
현재의 교사 월급을 두 배로 하고
나머지도 좋게 해놓아야
실력이 있는 사람이 교사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임용고시도
서울대나
연고대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 풀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교사를
서울대나 연고대의 실력을 갖춘 사람이 하면
교사평가제 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교사가
서울대나 연고대 눈높이이면
공부 눈높이가 바둑9단실력이라서
교사평가제같은 것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하루도 빠짐없이 공부를 하는 사람입니다.

공교육이 무너졌다고 하는데
서울대나
연고대와 같은 실력을 갖추면
뿌리가 깊은 실력을 갖추었다고 볼 수 있기에
공교육이 바람에 흔들리지 않고
사교육을 쉽게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고 봅니다.

교육개혁은
사범대학교 개혁과
임용고시의 눈높이를 높여 놓아야 합니다.

윗글을 쓴 저는
서울대나 연고대 출신이 아니고
서울대나 연고대와 어깨를
겨룰 수 있는 대학을 나온 것도 아니고
이를테면 한 두 단계 낮은 대학을 나왔지만
오래전의 고등학교 때 경험으로 볼 때
서울대를 나온 선생님이 어려운 것을 쉽게 잘 가르쳤습니다.

* 그 때만 해도
나이가 많으신 분은 서울대를 나온 선생님이 계셨고
젊은 선생님은 서울대나 연고대 수준이 거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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