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특별활동이 작년대비 금액도 너무 늘었습니다.
영어랑 폴리엠은 어떤 근거로 금액이 늘었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이런건 부모님들 의견 반영해서 투표로 결정해도 되지 않았나 싶넹..

안그래도 오후에 신체활동시간이 적은데 체육활동을 왜 뺏는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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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다 신청한다면서 꼭 하란식으로 하는데...

특별활동비 운영방안에 대해 검증할 필요가 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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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활동을 정할 때 부터 학부모 의견을 받았으면 좋겠어요

애들이 항상 좋아하던 체육은 빠지고... 모래놀이가 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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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꿉이  체육보다  좋아보인데요  저는 소꿉이 들어와서  좋던데  이거  제법  유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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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놀이  돈주고  시켜봤는데요
이거 강추입니다  시켜보니  애도 안정되고  좋은 점이 많았어요  비싸서  많이 못해줬는데  어린이집 특별활동으로  들어와서  다행이다  싶어요
이건  정말  꼭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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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은 꼭좀 넣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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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늘어가는 특별활동비에 바뀌어가는 교육이라 신뢰성을 잃는거 같아요.

어린 우리아이들을 보면서 뛰어놀고, 흙과 친해지며, 자연을 벗삼아 산책하는 모습만 보다가 학습을 시작할 나이가 되어간다는 것이 이런 고민을 불러오게 된거 같아요,

 하지만 좋게생각을하면

신학기가 시작되는 지금, 올 한해에 대한 특별활동의 많은 계획을 보고 있자니 우리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보고 듣고 느낄수 있는 학습이 생겼다는 점에서 좋은거 같아요. 

다만, 커가는 아이들이 실내학습뿐만 아니라 실외학습도 운동심리나 걷기등에 조금 더 집중을 해 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이렇케 원장선생님께도 담임선생님들께서도 알아주시고 보살펴주시지 않을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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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초만 되면 시끄럽네
서부청사는 이것도 없다
진짜 직장어린이집 이용못하는 직원이나 도민 보면 배부른 소리다.
특별활동 늘린다고 친인척, 사실도 아니고 소문. 담당자 연락해서 캐보면 된다 아이가
노조랑 같이 캐보던지. 꼭 전직원 다보는 여기다가 이런거 올리야 되나
제발 다른 사람들도 좀 생각해서 삽시다.
꼭 배부른 사람이 한 숟가락 더 먹을라 하는 거 같아보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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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사  직원을 생각 못했네요
그만큼 도청어린이집에 관심이  많다는 것이니 조금 너그러운 마음으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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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가만히 있지말고 발로 좀 뛰어라
한달에 수당을 제법 받아가는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민원이 들어오는데 놀고 먹으면서 공무원월급에 노조수당만 받고 있을거니
제발 일좀해라 위원장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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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특별활동 많지 않습니다.
어린 연령 4세 정도는 그렇게 느낄 수도 있지만
민간 어린이집 4세반 보내보면 훨씬훨씬 더 많이 합니다.
민간 어린이집도 월 최소 5만원 15만원까지 냅니다.
저는 아이들이 월 4~5만원 정도에 훨씬 재밌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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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치원에 비교해보면 올해 특별활동 많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올해에 특별활동이 다양져서 너무 만족스럽네요. 직장맘이라 아이들이 하루 종일 긴 시간을 어린이집에 있습니다. 주말에도 이리저리 바빠서 아이들 데리고 체험활동 다니기도 쉽지 않구요.

한달 특별활동비도 다른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이랑 비교해 보시면 결코 많은 게 아닙니다.

한분의 의견이 전체의견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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