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모두에게 평등한 기회가 주어져야 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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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근무하고 있는 직원의 직렬을 기준으로 작성된 듯 하네요
현행 정원배정 규정상
국제통상과에 갈수 있는 6급 직렬은
행정, 전산, 환경, 농업, 보건, 시설인데
보건하고 시설은 현재 근무를 안하니까 제외된거 같네
정원배정 규정에도 없는 직렬한테 다 개방할 수는 없을거 같고
다음번에는 보건하고 시설은 포함하는게 바람직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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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에게 공평한게 무신 말...

그럼 그러지 말고 모든 직렬에 다 풀어라고 하던지...

이건 아니지 않나요? / 기술(특히, 토목)에 필요한 업무는 기술이 해야하고

다른 직렬에 필요한 직렬은 그 직렬이 해야 하는게 순리 아닌가?

그럼 처음부터 그런 직렬에 입사를 하던지 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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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통상과에 딱히 전산,환경,농업이 근무할 이유가 없다.
그 중 한명은 노조 간부 하라고  배치시킨거 아닌가 하는 애기도 있던데
모두 적폐 아닌가 3개 직렬 모두 빼고 옛날처럼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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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부서로 돌아가라.
방빼라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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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모 기술부서에서 일은 안하고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행정직들도 다 빼라.

 같이 일할라하니 속터져 죽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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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진지하게
기술부서 행정직 배치 재검토 필요합니다.
특히 주무계장 행정직 배치는 정말 아닌것 같습니다.
모르는 주무계장이나 일하는 직원이나 속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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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를 모르는 행정직들 때문에 못살겠습니다.
 왜 이리 인력 운영을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것도 아주 오래된 적폐입니다.
 가뜩이나 과에 인력이 부족해서 힘든데 행정직들 자기 자리 늘리려고 온 실과에 배치해 놓는 바람에 일은 기술직이 하고 월급과 승진은 행정직들이 챙기지요.
 기술부서에 꼭 행정직을 보낼라하면 그나마 좀 돌아가는 사람으로 주던지 이거는 뭐 차라리 없는것보다 못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제발 인력 배치 좀 제대로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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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유가 왜 필요하노
행정직들이 온 실과에 배치하는건 바람직한가...
형평성이 어긋난게 한두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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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자유무역지역 지원은 공장들이 많아서 공업직이 해야할것 같네요
기술관련 공업쪽이 나서서 추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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