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기술원에서는 간부들이랑 의견이 다르면 부정적인 새끼, 불만만 많은 새끼라고 부르고 간부들 이랑 말동무 안해주고 간부들 모시고 드라이브 안가주면 일하기 싫어하는 새끼, 소통을 안하는 조직의 암적이 새끼 소리를 들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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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가려가면서 해야 하는데,
더구나 공무원인 우리들이 이렇게 말을 함부로 해도 되는 것인지 의심스럽습니다

익명이라고 하더라도 욕설은 자제하는 것이 인간의 기본소양이 아닐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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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 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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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 박사님들이 아주 훌륭하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게 아닌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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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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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일하면서 학위따고 특허내고 .... 아마 일하는 것 보다 지 프로필 관리하는 시간이 더 많을 듯.....
그걸로 홍보 눈치있게 잘해서 저거 자리 계속 늘리는데 천부적으로 훌륭한 재능을 가지고 있지요. 저거들 끼리 ㅇㅇ박사 해싸면서...끼리끼리 어울려 먹는 카르텔
옆에서 보면 웃기지도 않은 일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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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용코 걸렸다....
지금 위원장 그런 거 두고 보지를 못하는데....
기술원 간부들 긴장 좀 타야 되겠네..... ㅋㅋㅋ
위원장님.
저런 간부들은 두더지 처럼 머리 보일때 첫방에 사정없이 잘라 버려야 됩니다.
그래야 아예 그런 생각을 못하지.  조합원 동향파악하는 못된 버릇을
싹 고쳐 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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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원장이라는 사람 직원들과 대화하고 싶은 마음이 1도 없음. 권한대행은 기술원 와서 직원들과 간담회를 했다던데 원장은 직원들과 대화하면 품위손상되고 입과 귀가 썩나봄. 취임한지가 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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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구성 조직 중에서 가장 낙후된 조직이다.

한자리서 평생을 벌어먹는 조직이다 보니
또 같은 직열이니까
다른데 가다 못하고 죽어나 사나 저그들끼리 경쟁하고 먹고 살다 보니까
어쩔수 없이 상관, 선배 눈치봐야 하고 업무능력과 관계업시 줄을 잘 타야 승진하니까
저들끼리 얽히고  섞히고 먹이사슬 처럼 되어 있으니까

그래서 변화를 두려워하고 저그들이 카르텔을 만들어 보호하고 끌어주고
테두리를 벗어나면 인정도 못 받고 일 못한다 험담하고

엄청 문제가 많은 조직입니다.
저그들 한테 물어보면 침이 마르도록 잘 한다고 하는데
실상을 잘 알아야 해요.
저그 말만 들어서는 100% 오판하기 좋습니다.

구성원 의식개혁과 함께 조직을 혁신적으로 바꿔야 함니다.
그리고 대가리가 너무 많아 일할 사람이 없어요.

감독자는 줄이고 실무적인 일을 할 사람을 늘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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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원의 가장 큰 문제는 간부라는 인간들이 썩어 있는데 자기들이 썩어서 냄새난다는걸 모른다는거다. 썩엇다고 냄새단다고 하면 욕부터하고 보는 인간들이다. 사람들이 사는 세상에 살고 싶다. 내가 기술원 직원이라는것이 너무 부끄러워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숨고 싶다. 입만열면 조직의 위상을 운운하는 기술원 간부들이 썩어있는 쓰레기같은 인간들이 빨리 분리수거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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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들이 그렇게 된것이 그들만의 책임이겠는가? 그들이 그렇게 하도록 부추기고 그런걸로 자신의 이익을 챙긴 사람들이 분명히 있겠지? 농기원 간부보다 그밑에 직원들 그리고 그렇게 하도록 방치한 원장 국장이 제대로 된 사람이 아니라고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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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가 되면 일을 안해도 된다는 생각부터가 썩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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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과연 필요한 조직인가?
국가기관인 농촌진흥청에서 하는 일과 뭐가 다른데
시군에 농업기술센터 있고
농업기술원이 왜 존재하는지 몇100명이 왜 그곳에서
일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노업기술원 인력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분산배치하고
해산하는 것이 국가적으로 도움이 되지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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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간부들 갑질 심하게 합니다.
근무하면서 더럽고 아니꼬아도 참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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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 간부 갑질의 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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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에서 농업관련 연구조직이 있지만, 지역특성에 맞는 연구하고, 현지지도하라고 각 시도에 농업기술원 만들고 시군에 농업기술센터 만들었다.
현실도 그렇게 운영되고 있는가.
중복투자되는 예산도 문제지만, 연구직이 직책을 갖게되는 순간 자신의 신분을 잊고 만다. 농업기술원 해체해서 시군센터에 배치하고 품종개량 등 첨단연구는 국가사무로 넘겨서 성과를 내야한다.
물론 농업기술원 성과가 전혀 없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그러나 조직을 위한 조직운영이 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파킨슨의 법칙이 당연한 관례처럼 적용되어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이 점에 있어서는 수산자원연구소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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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원은 쓸데없는 직위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원장이 실국장급인데 그밑에 다시 국장이 있고 다시과장이 있고 계장들은 연구사 지도사이고 직속기관이면 계장급은 연구관 지도관이 하고 과장은 서기관급이 하고 국장은 폐지하고 원장이 있는 제대로 된 체계로 가야한다. 쓸데없이 연구사 지도사를 계장을 시켜서 노는 사람들만 양산하고 있다. 이참에 조직을 개편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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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농업기술원 원장 = 본청 실국장급(직제상 실국중 가장 아래쪽)
농업기술원 국장 = 본청 과장급
농업기술원 과장 = 본청 계장급
농업기술원 계장 = 본청 주무관(차석)
농업기술원 연구사 = 본청 차석 아래 주무관

굳이 따지자면 체계가 이럴진대 농업기술원은 자체 직위체계를 가지고
귀닫고 눈닫고 폐쇄적인 자신들만의 왕국 속에서 살고 있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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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셨습니까? 이상대 원장님 홍광표 국장님 최달연 국장님 관리자로 인해 그조직의 구성원들이 얼마나 험한꼴을 당하는지를? 조직의 문제가 밖으로 새나가는가를 걱정하기보단 조직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관리자를 원합니다. 개인의 욕심으로 조직을 운영한다면 농업기술원은 동네 슈퍼마켓보다 못한 조직이 될것입니다. 조직의 위상은 말이새나가서 실추되는것이 아니라 관리자의 어리석음이 만들어내는것 입니다. 이제라도 자신을 돌아보고 조직을 위해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을 헤아려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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