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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지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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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미투 댓글 6건 조회 3,844회 작성일 18-03-06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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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근검사의 현직검사 성추행으로 시작된 미투....
시인, 연극, 대학교수, 가톨릭신부, 초중고선생,,,,,
급기야 안희정 도지사까지....
참말로 참담한 소식이네
권력있다고 까불고,
완장 찼다고 까불고,
힘없이 당 하는 사람은 생각지도 않고
대한민국의 진정한 지도자는 있기나 한것인가
힘없이 착하게 사는 사람 제발 괴롭히지 말라
천벌을 받을 것이다.

댓글목록

미투2님의 댓글

미투2 작성일

참 좋게 봤던 도지사라고 생각했는데 저런 추악한 면이 있었군요
이제까지 좌파쪽 사람들의 추악한 면이 들어 났는데 우파쪽 사람들
순서가 다가오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정치란님의 댓글의 댓글

정치란 작성일

언론도 정치도 마녀사냥이란 희생양이 있을수 있습니다.
정무비서도 선거캠프 출신이던데요.
전 그쪽들 말은 100% 안믿습니다.
그분이 처음부터 공무원에 비서였다면 모를까~
처음 부터 안희정 지사 선거캠프에서 함께 정치를 하던 분인데...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안희장 지사가 내연녀가 있다는것 자체도 문제지만
성폭행과 내연관계는 확실히 다른것이니...

진실은님의 댓글의 댓글

진실은 작성일

시간을 두고 지켜보면 답은 나오겠죠.
김헌중 사건이 본보기 아니겠어요.

좌고우면님의 댓글의 댓글

좌고우면 작성일

여기에 좌파가 어디있고 우파가 어디 있것 습니까?
라고 생각합니다

좌파들이님의 댓글

좌파들이 작성일

좌파들이 더 심해

중립님의 댓글

중립 작성일

정치적인 발언들은 삼가해주세요.
공무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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