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이때까지 느그 뭐했노!
그 과 관련자들하고 같이 다 사퇴해라.
느그들 그 과에 힘든점은 없는지
가보기는 했나.
정녕 최선을 다하고 목소리 내는기가.
아님 안타까운 일을 핑계로 다른 목적이
있는기가. 똑바로 좀 해라.  장기집권 노조들아.
썩어빠져가지고선.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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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물타기 세력 오셨군요? 민간인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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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세계선수권 나가도 되것다. ㅎㅎ

뻔히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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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윗선 입맛에 맞는 글은 여론이고 입맛에 안맞으면 물타기? 해명도 어쩜 똑같냐.. 부서 사람들을 비롯한 엄한 사람 잡지 말고 스스로 행실을 돌아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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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 왜 저런 소리가 나는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당신은 이런저런 사소한 일은 신경 써 본적 있나요?대부분 문제가 안되면 그냥 웃어 넘기시지요?그러면서 이슈가 되는건 액션을 취하지요
왜 그럴까요?바로 표가되느냐 안되느냐입니다. 그게 바로 정치인들의 습성과 똑같은거겠죠. 고함을 치기전에 먼저 차근차근 실천으로 옮기시죠.
위원장님은 도에 올라와서 업무를 본적이 있나요?업무를 보면서 스트레스를 받아본적이 있나요?그리고, 그 업무가 어떻게 지시되고 어떤방향으로 흘러들어가는지 아시나요?물론 도 노조생활하면서 이런저런 소리를 많이 들어 대략 흐름은 알겠죠. 그치만 듣는거와 실제로 경험해 보는건 엄청 난 차이가 있다는거 아시죠?
암튼 지금 말단직원들의 현실은 참담합니다. 점점 말단의 경험이 없는 고시출신들이 위에서 지시만하는 기형적인 조직이되어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직원들이 어디 도깨비 방망이도 아니고 지시만하면 뚝딱 나오는 그런 위대한 직원으로 여기고 있어니 말입니다.
끝으로 노조위원장과 임원들 잘하십시요. 당신들도 자유롭지는 못할겁니다. 그리고, 위원장님은 자리에 물러나면 친하게 지낼 사람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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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님은 자리에 물러나면' ------ 와 물러나노. 또 하면 된다. 또 하려고 공들이고 있다. 지사와 독대하고 지사급 권력을 즐기는 자리 또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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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님 말씀대로 위원장은 외로운 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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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신분은 무엇이 걱정되어 돌아가신분을 위로함보다 앞서 위에분들 탓하는것을 더 두려워하시는지요...
그분과 일면식없는 직원이지만 안타까워 한자적어봅니다..
함께 울어주시진못하더라도.. 이런글을 지양해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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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그게 아닙니다.
제주도를 선호하는 것은 노조간부가 아니라 조합원님께서 제주도를 선호해서 가는 것입니다.
물론 다들 한두번은 제주도를 다녀 오신적이 있지만 그래도 조합원들께서 선호하니까...
저도 수차 제주도를 다녀온적이 있지만 갈때마다 제주는 새롭고 신기한 것이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리하니 노조 간부께서 제주도를 선호한다는 것은 사실이 아님을 밝혀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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