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용 노조위원장, 인사국장은 보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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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조위원장 댓글 6건 조회 7,401회 작성일 23-06-14 08:32본문
운전직 승진인사가 적체 되어 있어 이번인사에 6급 자리를 하나 더 만들어달라는 운전직 조합원의 고충을 들어주면서 현 노조 지지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사실인가요?
그런데 이번 운전직 6급 승진인사에 사장님 수행기사가 선배 공무원보다 먼저 승진을 하였 든데 승진 사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인사 청탁을 들어 준 것인지 고충을 해결해 주다보니 어부지리로 수행기사가 승진 할 것인지
노조원으로서 납득이 되지 않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베스트드라이버님의 댓글
베스트드라이버 작성일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님의 댓글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 작성일
이런 글은... 여기 작성할게 아니라 노조 집행부와 직접 만나서 이야기 할 것이지...
본인이 직접 움직이기 싫어서 그런건지... 자신이 없어서 그런건지...
평소 본인이 어떻게 직장생활 하시는지...
주변을 한번 돌아보시고,
본인을 한번 돌아 보시기 바랍니다.
노조에 지지선언 했다고 본인이 꼭 승진해야 하는건지
비단 선배 공무원보다 먼저 승진한 케이스가 본인 밖에 없는지...
인사에 부당함이 느껴졌다면 본인이 사장님 수행 한번 해보셔요...
지금 본인이 하고 있는 일 보다 몇 배의 고충이 있는지 아실껄요?
좀... 화가 나시더라도, 좀 참고... 인내합시다...
한번 더 생각해 보시고 뒤를 돌아 보셔요... 본인의 발자취를...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릴랙스님의 댓글
릴랙스 작성일저하님의 댓글
저하 작성일
김경수 지사 때 골프장 인사 청탁, 이모 행정국장, 박모, 강모, 이모의 인사 전횡, 특정고 라인의 인사 독점 등 인사 정책을 펼친 김경수 지사 때 인사 적폐 세력이 아직도 좋은 보직에 있다.
그리고 김경수 지사가 채용한 별정직, 일반임기제 등이 김경수 지사를 가깝게 모신다는고 이유로 인사 장난을 심하게 해놓고 김경수 지사가 감옥에 들어가자
별정직이나 기자출신 일반임기제는 다 그만 두었는데 그 당시 인사라인에 있던 사람은 아직도 영전으르 하고 있다.
인사담당에 들어가면 신인사 귀족으로 신분상승되어 인사 적페와 관련없이 좋은 보직과 영전이 보장되는 구조면 도청 공무원의 일보다는 비선라인 인사로 사기저하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