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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만사? 노노 여긴 인사가 亡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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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게시판만 눈팅 2시간째 댓글 5건 조회 4,332회 작성일 23-07-0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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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를 하면 제대로 된 인사 여부를 떠나서 한다고 예고한 날짜는 맞춰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건 뭐 연기도 너무 당당하게. 그것도 “몇월 며칟날 하겠다~, 직원들한테 미안하게 됐다,”
이것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 연기하겠으니 너희 그냥 기다리라는건가?
갑질갑질 이런 갑질이 어딧는지. 인사권을 쥔 부서이니 나머진 인사 게시판만 바라보고 있으라는건지....
조직개편한다고 책상 다빼고 서류 다옮기고...그 개고생을 한 사람들 생각을 0.1 만큼이라도 하고 있나요?
오늘은 띄우나요? 내일 띄우나요? 이런 질문도 이제 닳고달아 꺼내지도 못해요.
지난번 근평껀도 사과쪽지 한번 쓰고 그냥 흐지부지해버리고, 그 직원은 영전한다는 말이 파다하고....
힘 있는 부서면 이렇게 해되 되는건지? 위만 보고 아래는 밟고 있는건 아닌지 한번 되돌아보시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123님의 댓글

123 작성일

인사부서도 본인 업무 보는 분들인데, 지금 누구보다도 힘들것입니다.

힘들땐 서로 응원해야하는게 먼저라고 봅니다.

인사 결재권자가 따로 있는데, 책임을 물으려면 권한있는 사람에게 물어야 하지 않을까요

참고로 전 인사과 근무해본적 없는 사람입니다.

무조건적 비난이 안타까워 몇자 전합니다.

ㅇㅇ님의 댓글의 댓글

ㅇㅇ 작성일

딱 봐도 이번에 사업소 나갈 신규가 쓴 거 같은데, 너 같은 인성 소유자는 좋은 데 가면 안 되겠다

사장님나빠요님의 댓글

사장님나빠요 작성일

곧 이번 인사 지연 사태에 대한 감사, 조사 지시가 있을 예정입니다.

내 책임 아님

.
.

주어는 없음

개떡님의 댓글

개떡 작성일

국 주무계장 차석 배치 시
어떤때는 고참들 승진시켜야 되니 국장 과장이 원하지 않는 고참을 보내서 6개월만에 승진시키고
어떤때는 국장 과장 책임제라고 짬 안되는 사람 받아서 근평 엉망진창 만들고
이런 인사 방침이 6개월 1년만에 빈대떡 뒤집듯이 뒤집어지니 직원들이 예측 가능한 인사가 되겠나?

콩떡님의 댓글의 댓글

콩떡 작성일

이번에도 자~~알 지켜봅시다. 이번 인사에 귀추가 주목되는 몇몇 대상자가 있네요. 과연 소문이 사실이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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