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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에도 품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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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늘흐림 댓글 1건 조회 1,242회 작성일 16-10-11 10:06

본문

말과 관련해 많은 속담이 있는데
 '발 없는 말이 천 리를 간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가 있다.

두 속담은 말은 조심해서 해야 하기도 하지만,
잘만 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이다.
그만큼 말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의 직위에 따라 말이 따로 있는 건 아니것이다.
다만, 자신의 위치에 맞게 조심할 필요는 분명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말에도 분명 '품격(品格)'이 있다는 말이 나오는 것이리라~~

이 품격이란 것은 사람의 본바탕으로 신분과는 무관하다.
특히 프라이버시와 관련한 것에는 더욱더 그렇다.

애매한 말을 흘러
동료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없도록
조심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계륵님의 댓글

계륵 작성일

특히 일은 하지 않으면서

  입만 가지고 세월 보내는 사무관님들.

  사무관 자리가 일 안하고 버티는 자리가 아닙니다.

  일은 할 생각은 않고

  없는 이야기 지어내며 변명하는 꼬라지 남들이 모르는거 같지요?


  밑에 직원들 다 보고 있고,

  그런 이야기들은 청내에 퍼져 나갑니다.

  부끄러움도 모르면 사람이라고 할 수 없지요.


  일 감당할 자신이 없고

  입으로만 떠들고 시간 보낼 요량이면

  후배들에게 자리 양보하고 집으로 가는게 맞습니다.


  공직생활 내내 그런 모습으로 사는 것이 부끄럽지도 않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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