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10. 12. 09: 30 인사과 후생담당 협의>
노동조합에서는 서부청 배차를 요구하였습니다.  인사과에서는 한정된 예산으로 행사를 추진하다 보니, 예상보다 많은 인원이 신청 접수되어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서부청 조합원께서는 일단 마감일인 오늘까지 신청해 주시기 바라며, 향후 서부청 조합원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계속 협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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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에서 출발안해서 신청안한 사람도 많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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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청도 도청인데 당연한거를 빠트려서 문제를 일으키는거 같네요. 왜 노조에서 요구를 해야 반영을 하는건지? 진주 출발은 기본 아닌가?
이번건이 아니라도 앞으로도 일일이 서부청 직원들이 문제 제기를 해야 반영할건지?
기본적으로 창원 도청에서 서부청을 도청으로 생각하지 않는거에 대한 반증아닌지?
행정국이 서부청에 있으도 이리 할건지 참으로 의문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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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문제를 일으킨 담당자는 분명히 집이 창원이고 근무도 창원일텐데..

담당자는 각성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부청사도 차량배차를 챙기기 바람.

다른 부서에서도 향후 계획수립시 반드시 검토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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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생담당에서도 최대한 고민한거 같습니다.
신청자 중에서 못가거나 개별 이동자 파악해서라도 한 가족이라도 더 갈 수 있게 쪽지 왔잖아요. 이해들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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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런 소리하고 있네
나중에는 사업소가있는 지역에서도 출발하자고 하겠네,
진주 거주하는 사람이나, 김해,장유에 거주하는 직원이나 거의 비슷할 건데,,
ㅉㅉㅉㅉㅉ
현실적으로 모든직원들이 원하도록 배려해주면 좋겠지만,
그냥 적당하게 하시오,
나중에는 정말 도청 옮기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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