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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영 도의원, 도 하천과 공무원 범법자 막말 (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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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막말의원 댓글 7건 조회 7,371회 작성일 17-01-25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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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아니지님의 댓글

아니지 작성일

사람이 말을 했으면 책임을 져야지. 그것도 공인이 말이야.
도의회 의장실에서 3자가 약속한 사안을 이제와서 못하겠다면
그냥 쳐다 보고만 있을 수 없는 일 아닌가 ?
도청노조에서 도청직원을 싸잡아 범법자 취급하고 사과하지 못하겠다는 도의원의 행태에 대해서 어떻게 하는지 지켜보겠다는 말을 남김.

출마님의 댓글

출마 작성일

고마 놔둬라.
다음에 내가 출마한다.

과유불급님의 댓글

과유불급 작성일

박의원이 잘 못 한건 맞지만 이제 이정도면 적당히 된 것 같음.
노조가 끝까지 뭘 더하라고 그러는건지, 노조위원장도 이정도 했으면 최선을 다 한거고 앞으로 의원들이 조심할 수 있게 만들면 된거지 의원들을 무 죽이라고 노조 하는 건 아니잖소.

수정님의 댓글

수정 작성일

신동식 도청노조위원장 ------> 신동근 도청노조위원장

쥐구멍님의 댓글

쥐구멍 작성일

쥐도 도망갈 구멍을 보고 쫒아야지.....
너무 심하게 하면은 도로 물어버려.....

우사님의 댓글

우사 작성일

도의원님을
이정도
우사시킸으몬..
어느정도 된 것도 같습니다만..

박모님의 댓글

박모 작성일

그분은 절대로 바뀌지 않을 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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