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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직원 댓글 5건 조회 2,602회 작성일 16-09-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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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시 상시학습시간이 인정된다
그런데
계획 3시간에 실제 1시간을 했다면 상시학습인정시간이 3시간이 맞는지 1시간이 맞는지 삼척동자도 알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대부분  마치 인심을 쓰는 것 처럼하여 3시간 인정을 해 준다
이제 개선이 되어야 할 것이다
3시간 교육에 2시간 40~50분을 했다면 모르겠지만,,,
1시간 하고 3시간 인정을 좀 생각하여야 할 것이다

또 뎃글을 다는 직원이 있겠지
그러나
아닌것을 아니다고 할 수 있는 도정이 되어야 하기에...
두서 없이 글 올린다.

이런 것을 바로 하는 것도 청렴도에 포함되는지는 모르겠다.

댓글목록

양심님의 댓글

양심 작성일

이거 말고도 다들 알겠지만
관행이라는 핑계로 양심적으로 고쳐야 할
일이 여러가지 있다

이런 것들도 고쳐나가야 될 때가 된 것은 아닌지 ...

양심님의 댓글

양심 작성일

예산을 지 주머니 돈 인양 착각하는 간부들도 있지

투서님의 댓글

투서 작성일

투서를 활성화해서 업추 등 부당 사용 간부 걸러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건전한 투서는 조직문화를 건전하고 합리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

좀팽이님의 댓글

좀팽이 작성일

위에것들 부당행위 투서하라면 좀팽이들이 하겠나.

회에 대한 국민들의 댓글을 찾아 봤습님의 댓글

회에 대한 국민들의 댓글을 … 작성일

회에 대한 국민들의 댓글을 찾아 봤습니다. 많은 국민들은 국회야말로 나라를 해롭게 하는 국해(國害)의원이라고 힐난합니다. 국회는 개혁의 주체가 아니라 개혁의 대상이라는 것이 댓글 상의 일반 국민 생각입니다. 국민의 눈에 국회는 당파싸움 하는 곳입니다. 봉급생활자들의 월급은 오르지 않고 오히려 깎이고 경제 성장률은 떨어지고 국가 부채는 느는데 국회의원 세비는 매년 꼬박꼬박 인상하는 것이 정상이냐고 따져 묻습니다.

불체포특권과 면책특권만 있는 것이 아니고 무노동 유임금 특권도 국회의원의 특권이라는 댓글 지적도 있습니다.

경제를 살리려면 국회의원들이 일 안하고 가져가는 세비부터 먼저 토해내게 해야 한다는 원망의 말도 들립니다.

법을 만든 사람들이 국회의원인데 일반적인 법은 물론 자신들이 만든 국회법도 자신들이 했던 약속도 스스로 휴지조각 만든다고 비웃습니다. 국회의원이 법을 어기거나 범법행위가 의심되는 동료 의원을 감싸는 일에도 국민들은 탄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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