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

창원광역시가 되려면,
기존 창원의창구, 성산구, 마산합포구, 회원구, 진해구의 행정을 지도.감독 총괄하는
창원광역시청이 신설돼야하고,
창원광역시의회가 신설돼야하고,
창원경찰청이 신설돼아하고,
창원지방법원이 신설돼야하고,
창원지방검찰청이 신설돼야하고,
창원교육청이 신설돼아하고, 등 많은 기관들이 필요함.
더구나 창원은 인구가 점차 줄어 현재 1백 8만으로 통합 이후 많이 줄었으며,
곧 1백만 이하로 될 수도 있음.
수원은 1백 22만 인구로 광역시에 대한 말이 없다.
용인시, 성남시도 1백만에 가까우나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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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구청이 기초자치단체가 되어 구청장이 선출되어야 하고,
구의회가 생겨 구의회를 지어야 하고, 직원도 늘려야 하고, 구의원을 선출해야 하고,
각종 사회단체는 광역단체가 되고 구별로 또 단체가 난립되어야 하고,
일자리는 엄청 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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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늘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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