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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가보상의 적정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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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의견청취 댓글 10건 조회 10,827회 작성일 16-12-13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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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시도는 대략 15일 정도 보상을 선택하는 데가 많은 것 같던데

일방적인 연가보상 상한선(10일)을 설정하는 것이
개인의 선택 제한을 야기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들 생각이 궁금합니다.
연가보상 상한선 확대에 찬성하면 좋아요 눌러 주시죠~~

댓글목록

문화개선님의 댓글

문화개선 작성일

연가보상비 상한일수를 늘려주면 당장은 좋겠지만, 사실은 연가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동군님의 댓글

하동군 작성일

하동군은 다 줍니다.

연가활용님의 댓글

연가활용 작성일

연가를 최대할 활용할 수 있는 분위기 및 방안을 모색해야지..

무슨 연가보상 일수를 늘립니까??

안돼요님의 댓글

안돼요 작성일

보상일수를 늘릴게 아니라
휴식문화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휴식님의 댓글

휴식 작성일

휴식이 더 중요합니다.
그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눈치 덜 보고 연가씁니다.

보상금지님의 댓글

보상금지 작성일

연가를 보상해주면 안가고 수당으로 받으려고 할건데 그냥 보상을 없애도록 하자.

연가님의 댓글

연가 작성일

연가는 직원들의 휴식을 통한 재충전으로 업무의 능률을 향상하는게 주된 목적 인데..

저는 연가보상을 늘리는데 결연코 반대합니다.

충분한 휴식을 통한 재충전으로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업무를

향상시켜야 하는게 바람직할 것으로 사료됩니다...

토론종결님의 댓글

토론종결 작성일

이 토론은 거의 마무리가 되네요.
많은 참여 감사드립니다.

다만, 좀 아쉬운 것은 민주주의의 원칙은 약자 또는 소수가 보호받는 자율성 확보의
방향이 맞지만, 이런 건은 아직도 우리 조직문화가 강제성이 없을 경우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보장받지 어려워지기 때문에
우리도가 잘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토론참여 감사드립니다.

근본님의 댓글

근본 작성일

연가를 쓸수있도록 업무를 조정해주라

연가님의 댓글

연가 작성일

연가보상비 단가를 올리고 일수는 줄이는게 연가 활성화에 도움이 될거 같아요

휴식이 있는 삶이 좋지 않을 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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